안녕하세요.
아는형님 아들이 백혈병에 걸려 지정헌혈이 필요하다 해서
도움좀 부탁드릴려고 이렇게 글남깁니다...
병원에서 치료하는건 아는형의 동생분의 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피가 부족해서 수술을못한다고 합니다..
그형님에겐 이제 중학교2학년된 아들이고 저에게
삼촌 맛있는거 사와요 하던 친 조카같던 녀석이
백혈병에 걸려 외로운 싸움중에 있어 도움을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서울 성모 20층 202병동 조연우 0형+
2007년 04월01일생 입니다...
도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런글을 쓰게되서 죄송합니다.
제가 잘몰라서 감동으로 썻더니 베스트못가는거같아 다시올렸어요 죄송합니다..
맨날 개판나는 렉카글보다 이런 글 베글 보내서 사람 한명 돕는게 훨 낫지
오형이요
니 아가리 터는 곳도 아닌데 좀 나가지 그러냐
A형이지만 추천이라도 드림
? 개뜬금 정떡 유도하네
Rh+ O형이라잖아
오형이요
0형+래서 뭔가했다. ㅇㅋㅋ
그럴 수 있징
맞는데?
니 아가리 터는 곳도 아닌데 좀 나가지 그러냐
개소리 집어치우고 이런 거 자주 올라오니까 꺼져라
원래 이런 거 자주 해도 괜찮다
인생 그따위로 살지 마라
남의 아픔에 공감은 못해줄지언정 개싸패새끼가
이런 글 올라오는 거 꼬우면 나랑 현피라도 뜨든가
니 아가리 터는 걸 내가 왜 이해해줘야됨?
맨날 개판나는 렉카글보다 이런 글 베글 보내서 사람 한명 돕는게 훨 낫지
? 개뜬금 정떡 유도하네
이런 거 하는 곳 맞음.
손가락으로 리본 묶어버리기 전에 꺼져라
헌혈이 시급한건 바로 올려야지
만년 눈팅만하다가 추천이나마 드리려 로그인하고갑니다.
꼭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랍니다
앗… 월차라 술먹었는대
A형이지만 추천이라도 드림
약먹는게 있는데, 내일 헌혈가능한지 확인해볼게요. 어린애가 고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