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1D X Mark III까지만해도 헤드가 좀 더 각지게 튀어나와서 한라산스럽구나했었는데EOS R3으로 넘어오니 승모근이 커졌는지 브록레스너같아져서 닮은듯 안닮은듯 합니다.이러고 보니 다랑쉬오름에 놓고온 EOS R3 핫슈커버가 생각나서 맴이 아프네요. ;ㅁ;
아 궁금 한게 r3 도 gps 잘 돼나요? 연사 속도 조절이랑
연사는 30fps만 해봤습니다.
레스너 목에 이마는 직각이 되었네용!
점점 헤드가 낮아지다보면 mark IV쯤가면 수평이 될려나요. ;ㅁ;
목이 굵어서
맷집 좋을듯요. ㄷㄷㄷ
그래도 가격생각해서 소중히 안고 다닙니다. ;ㅁ;
다랑쉬오름가서 가져오면 되나유? ㄷ ㄷ ㄷ
맘아프시겟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