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ㅋ 코로나시국에
마스크는 쓰시죠
했더니 콜록콜록하고
지나가심ㅋㅋㅋㅋ
진짜 어르신들 아직도
마스크안쓰시는분들 많음
특히 둘레길같은곳
https://cohabe.com/sisa/2266185
어제 한탄강갔다가 어른들이 마스크도안쓰고 우리아들귀엽다고 만지시길래
- 올해 초에 R6 이벤트 참여해서 상품권 받았었는데, 지금 또 사면 또 주나요? [6]
- 알만두 | 2021/12/13 12:42 | 1456
- 슬라임 가지고 고백한다는 찐따가 성공한 이유.JPG [22]
- 고양이키우고싶다 | 2021/12/13 10:53 | 437
- 간 큰 여승무원 [9]
- 블러드본 | 2021/12/13 08:11 | 650
- 버튜버)하루가 엄청 짧게 느껴졌다는 미코치 [12]
- 꼬르륵꾸르륵 | 2021/12/13 02:02 | 1718
- 나무위키에서 제일 간지나는 항목 [20]
- 이븐곰 | 2021/12/12 23:51 | 1150
- 5달러 주고 마음대로 욕하세요 [15]
- 저거저거새끼저거 | 2021/12/12 20:53 | 858
- 우리 엄마가 결혼 하셨던 나이에 나는....jpg [16]
- 고토쿠지 미케 | 2021/12/12 19:23 | 971
- 한국 근현대사 교수에게 이니시 거는 방법 [18]
- 이세계멈뭉이 | 2021/12/12 17:28 | 1175
- 씹덕들 취ㅈ이 존나 의미없는 이유.jpg [9]
- 티이롱 | 2021/12/12 15:27 | 437
- KBS사극이라고 봤더니만 또 이방원에 조선초야? [15]
- 앙베인띠 | 2021/12/12 13:06 | 1153
- 실시간 경복궁.JPG [8]
- 리치여장군 | 2021/12/12 10:58 | 266
- 할리스 커피와서 모닝커피 한 잔 [0]
- LV7.사랑~♡ | 2021/12/12 08:09 | 471
- 쥬다이의 필살기.jpg [19]
- 루나이트 | 2021/12/12 02:25 | 355
이 시국에 만지는 것 부터가 무개념..
그죠 저도 당황해서 애 땡겨오게되더라구요ㅡㅡ
그런 개념없는 것들은 어르신이 아니라 노친네입니다
좋은가요 오늘 가려는데
아 저는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다녀왔는데
무섭습니다ㅜㅜ 절벽에 길을 만들어놔서 근데
애들꼬셔서 입구부터 출구까지 성공했습니다
바닥이 구멍뚫린 철판
오우 짜릿 하겠네요
제눈엔 아직도 걸어다니며 담배연기뿜어대는 젊은 애들이 더 눈에 띄더군요.. 요즘 연세드신 분들 아는사람 빼고 생면부지 남의 자식 잘 터치 안합니다.
from SLRoid
ㄷㄷㄷ길빵하는넘들 싸닥션을 날려야할듯요 ㄷㄷㄷ 그니깐요 간만에 저희애 만지길래 흠칫놀라서 확 땡겨왔죠
살날이 얼마 안남았다고 다 의미 없다는 마인드라 닶이 없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