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건너 동굴로 들어가야하는데 물이 깊지도 않은데
왠지 못들어가는 주인공
수문을 발견하고 돌려보지만 힘이 딸려서 못열음
왠지 말하는게 좀 모자라보이는 아이에게 부탁하는 주인공
근데 부서짐
대신할걸 찾았는데 더럽고 젖어있다고 주인공은 손을 안 댈려고함
자기가 만지기에는 더럽지만 모자란 아이에게 줍게 함
결국 동네 바보에게 더러워서 만질수 없던 노로 수문을 열게하고
자기는 발 하나 안 적시고 건너감
이게 주인공 인성임
사이베리아 1도 재미없었던 저에게 3란 뭐 그닥...
오진다..ㄷㄷㄷ
게임 디자인을 발로 했구먼..
여자를 저렇게 표현하다니 여혐임 빼애얘액!
시바 저거 시디 괜히 샀어.걍 저돈에다 좀더 보태서 오토막타를 살걸
사이베리아 1도 재미없었던 저에게 3란 뭐 그닥...
오진다..ㄷㄷㄷ
시바 저거 시디 괜히 샀어.걍 저돈에다 좀더 보태서 오토막타를 살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베리아 시리즈 보면 참 얼탱이 없는 포인트앤클릭 퍼즐이 많지 ㅋㅋㅋㅋ
게임 디자인을 발로 했구먼..
여자를 저렇게 표현하다니 여혐임 빼애얘액!
개뜬금
너무 시대에 뒤떨어졌네...
저건 3편이 아닌긴한데 원래 장르자체가 좀 구시대적인 장르임
저거 예전에 서양쪽에서 일본 rpg나 어드밴처류 까일때 종종 말하던거 같은데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도 울타리 그냥 넘어가면 되는데 돌아서 가야한다고 까인적도 있었던거같고
모모 다 쓰고나서 저기로 떨굴줄 알았는데
안하네 ㅋ
요세는 이거 보다 더 큰강도
로프하나 걸고 단숨에 점프하는게 많이 팔리는데
너무 옛날 스타일로 나온듯
http://blog.naver.com/whokillme/220375763613
사이베리아는 명작이 아니다.
이건 3이 아니잖아
적어도 스샷은 3을 들고와야지
이거 1인가2 아냐? 3는 해본적이 없는데 저건 기억에 있는데..
3가 망한 이유는 1이랏 2때 이런인성이다 소리지
1도 너무 재미 없어서 간신히 깼는데
글쓴이 프로필
진행하는데 중요한 구간인데 노가다 뺑뺑이 시키는 퍼즐 나오면 빡침...재미도 없고 시간만 잡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