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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 리얼결혼생활40(신생아 육아)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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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전 애기때 정말 얌전했다고 해요
응가 싸고 궁딩이에 뭍히고 있어도 잘 놀구 있더래요
전 그냥 눕혀 놓으면 그대로 있는 애라서...
얘가 사람인가 인형인가 하고 먼저 태어난 엄마 딸이 찔러보고 그랬다는군요.
그래도 반응이 잘 없으니 눈을 지르거나 꼬집어서 울린 다음에 애기 운다고 엄마 불러와서 칭찬받고 그랬대요...
100일 기절..임..기적은 없으..나날이 강해지는베이비
진짜 육아는 부부를 동지로 만들거나 원수로....
하여간 힘내십쇼.. 나는 곧 둘째를...
ㅎㅎㅎㅎㅎ
웰컴ㅋ
원래 남의 애기는 금방 커요ㅎㅎㅎ
백일의 기적을 바라면 백일의 기절이 될수도 있다는 ㅠㅠ
육아에 힘쓰고 있는 모든 분들 힘내세요!!
분유 타는 기계 있어요!
육아는 템빨이라고
도움된다면 뭐든 사용하는게ㅜㅜ
마지막 그림체 이말년 그림체같네 ㅋㅋ
공감중인 생후 66일차 딸내미의 아빠 ㅠㅠ
육아는.....험난한겁니다....
저 때 진짜 지옥이었죠... 와이프분이 천사시네
이런 아빠도 있구나...
분유머신 랜탈!!!! 아니면 사고나서 나중에 중고로 팔아도 되요!!!!!!!!!!!!
아니면 분유온도 딱 맞춰주는 보온포트!!!!!!!!!!!!!!!!! 그거사요오!!!!!!!!!!!!!!!!!!!!!!!
애는 울지 분유는 안식지. 정말 막 다급해지고 죽겠죠. 졸려서 정신은 반 나가있는데.
하지만 차분하게 응 우는구나 기다려 하면서 주세요. ㅎ 부모가 우왕좌왕하면 애도 덩달아 불안해하니까요.
애는 정말 빨리크거든요. 뱃속에서 안크고 나와서 밖에서 자라는건데, 정말 놀랍도록 쑥쑥자라요.
그래서 그런가 아파하거나 뻐근해하거나..어쨌든 불쾌해서 울때도 있어요.
모든걸 체크해도 이상이 없다면, 그저 안고 달래주세요. 졸려서 자면 그런것도 잊으니까 먹여서 재우는것도 방법이에요.
그리고 세포분열이 왕성하면 열이 많이 나요. 뒤통수가 항상 뜨끈하죠.
그러니 아이를 너무 꽁꽁 싸매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더워서 우는걸수도 있어요. 체온이 올라가는데 내릴 수 없어서 죽을것 같으니 우는걸수도 있어요.
자고싶은데 자다가 더워서 자꾸 깨면 짜증나고 컨디션도 안좋고 그래서 더 악쓰고 울 수도 있고요.
어른도 더운집에서 꽁꽁 싸매입으면 죽겠잖아요? 애는 기본 체온이 높아서 더 그래요.
혹시 밖에 나가거나, 차를 타면 잔다. 하면 더워서 그러는걸수도 있으니 잘 보세요.
반대로 더울 때 선풍기나 에어컨 앞에 바람을 바로 맞게 두면 체온조절을 못해서 병날 수 있어요.
어른은 불쾌하면 일어나서 이동하거나 피할 수 있는데 애는 못하잖아요. 체적도 작아서 온도변화에 버티는 힘도 약해요.
항상 간접적으로 온도변화를 맞게 주의하시면 되요. 되도록 온도변화를 일정하게 유지하는것도 좋아요.
극공감..
의사소통 안됨+계속되는울음+하루 2~3시간밖에 못잠
온갖 노력에도 애가 울음을 안그치면 진짜 욱합니다.
와..그냥 던져놓고싶다 생각도 들고
멘탈찢기고 너무 힘든데
딱 그때 이 애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마주했을때
그때만 생각하면 참을수있어요.
그리고 100일의 기적따위는 없어요.
헛된생각하지마세요..
INFJ 아빠와 INFP 엄마인데
생후 130일,8키로가 넘어가는 우리아들은
어제도 발길질로 아빠 불알을 깠답니다^^
축구시켜야겠어요
거 짓 만 화
저렇게 화목할 리가 없어.
결혼은 육아부터지 고투더 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