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https://cohabe.com/sisa/2266461
여러분 짜장라면 취향?
- Eye for Silence ... Agnes Lee, New York 개인전을 다녀오다. [5]
- Ken(舊Kenr) | 2021/12/13 11:14 | 1449
- 주식 ㅊㅈ 오늘 수익률 ㄷ ㄷ ㄷ [9]
- Giozzang | 2021/12/13 11:00 | 404
- 섬나라 근황! [1]
- 프레임속의이미지 | 2021/12/13 08:23 | 1556
- 위험한 것+위험한 것 [11]
- 아이유남편 | 2021/12/13 02:15 | 247
- 은근 다크한 슈렉 설정.jpg [24]
- 껐다키니 안돼 | 2021/12/12 23:54 | 1630
- 버튜버) 나도 몰랐던 딸아이! [3]
- 29250095088 | 2021/12/12 20:55 | 1608
- 분노가 올라가는 버거킹 리뷰 [45]
- 별들사이를걷는거인 | 2021/12/12 19:28 | 1251
- @) 스탈릿 체형 모드 근황.jpg [12]
- 시키쥬리p | 2021/12/12 17:42 | 749
- 산책길에 찍은 사진들 보고가요 [4]
- 베르스타 | 2021/12/12 15:37 | 903
- LA에서 느끼는 정겨운 김밥천국.jpg [16]
- 폴제이문 | 2021/12/12 13:12 | 1743
- 저 동전 있어요! 잠시만요 [13]
- lIllIlIlII | 2021/12/12 08:19 | 534
- 중금속 우린 물 [36]
- まっギョ5 | 2021/12/13 12:49 | 473
1.5
꾸덕 꾸덕
둘중에서만 꼽으라면 전 꾸덕
저도 1.5(중간)가 좋아요.
22
난 찌걱 찌걱~
꾸덕에 상황보고 물 좀 적셔가면서..
중간
짜짜로니 촉촉
짜파게티 꾸덕
먹는건 촉촉해야
예전에는 면 건지고 물기 있는 상태에서 바로 스프 넣어서 1이 되버리니 1로 먹었는데
군대에서 취사병 후임이 주말에 2번처럼 해줬는데 반해서
이제 2로만 먹음 ㄷㄷㄷ
꾸덕에 선풍기로 뜨거운거 잡아 주면 완전 좋은 ㅎㅎ
안가림
촉촉. 꾸덕은 허전해요…
촉촉... 질펀한거 말고 말 그대로 촉촉
1.5로 만들기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