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탁에 둘러앉아 무릎담요 덮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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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국애들은 가정집에 다들 이런게 많나봐요
협탁에 둘러앉아 무릎담요 덮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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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 문화가 없으니 저런거라도 ㄷㄷㄷ
코타츠라고 하는건데 일본만의 문화는 아닙니다.
비슷한 난방기구가 있는 나라들이 있죠.
책상아래에 전기난로 달려있고 그 책상을 담요가 덮고 있는 거 뿐임
이란의 코르시라는 난방기구도 비슷하게 생겼죠.
여기는 허리도 편~안~하겠네유~
코다츠 ㅋ 쟤네 난방 쥰내 병맛이라 저런거라도 있어야해요.
40년이나 지배했는데 온돌도 안가져간 병맛같은 나라 ㅋㅋㅋ
일본은 단열 개념이 없어서 영하로 떨어지지도 않는 기후인데 실내 온도차로 심장마비가 많을정도라고 ㅎㄷㄷ
온돌없음
외풍 심함..
저거라도 없으면 ㄷㄷㄷㄷ
저거 불 안나나요? ㄷㄷㄷㄷㄷ
옛날엔 불이 종종 났다고...요즘은 불나는일 거의 없다고..굉장히 작은 전기로 작동하는데 테이블밑 상판에 발열체와 펜이 작동..그걸 싸고있는 케이스는 사람 살이 닿아도 미지근하게 느껴지는 특수한 재질로 되어있음..이건 내가 일본에서 약 40만원(이불포함)가량 되는 코다츠를 사용해본 후기임.
글쿤요 ㄷㄷㄷㄷ 답변 감사~
저기서 숙식 다합니다... 생각보다 쓸만함..근데 온돌있는 우리나라엔 굳이..있어봐야 짐만
저게 없으면 안되는 구조라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저기 들어가면 나올수가없음!
코다츠 갖고 무슨 엄청 대단한 문화인양
하는게 웃기죠.
계속 그렇게 우물안 개구리로 살아가기를.
ㅇ동보면 발장난 하다 누구 하나는 안으로 들어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