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 12. 08. 뉴스공장 오프닝을 담은 짤입니다.
▼ 해당 뉴스공장 방송 풀버전입니다. 오프닝과 해설을 4분간 들어보세요.
(추측인데, 몰입을 해서인지.. 원래 오프닝 끝나면, 류밀희 기자를 부르고, 해설을 시작하는데, 그대로 이어가네요.)
▲ 21. 12. 08. 뉴스공장 오프닝을 담은 짤입니다.
▼ 해당 뉴스공장 방송 풀버전입니다. 오프닝과 해설을 4분간 들어보세요.
(추측인데, 몰입을 해서인지.. 원래 오프닝 끝나면, 류밀희 기자를 부르고, 해설을 시작하는데, 그대로 이어가네요.)
그렇게 매주 6천 여 명의 소아청소년들이 감염되고 있고
계속해서 숫자는 증가하고 있다는 보도
포털에서 보신적 있습니까? 없죠?
대신 방역패스 반대, 청와대 청원 엄마들 부글부글
이런 류의 뉴스만 포털 메인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이거 뭔가 잘못돼도 아주 단단히 잘못된 거 아닙니까?
보수매체들이 우리보다 빨리 접종을 시작해 부럽다며 그렇게나 보도하던 이스라엘
소아청소년 2차 접종을 끝내고 이제는 부스터샷 접종완료율이
60%를 넘기고 있는데 보도하지 않고 있죠
왜 온 세상이 소아청소년 백신 접종을 반대하고 있는 것처럼
그런 뉴스만 뿌려댑니까? 나쁜 사람들아
수능 때문에 대부분 백신 접종을 했던 고3 연령대의
지난 12월 1주차 전국 확진자 숫자는 138명에 불과합니다
아이들 생명을 기자들에게 맡기면 안 된다
(사실, 다스뵈이다였으면 '이 개ㄴ의 새ㄲ들~' 이 나올텐데, 뉴스공장이라... '나쁜사람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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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닝 후, 해설 (대충 타이핑)
캐나다는 소아청소년 부터 맞게 한다. 접종률이 더 높다.
아이들이 먼저 맞아야 된다고, 정보를 그렇게 알리고..
이 숫자(국내 소아청소년 확진자 수)는 충격적이거든요. 아마 이번주 더 늘어날거에요.
매일 몇천명 얘기나 하고 있지 실제 소아청소년이 얼마나 감염되는지 알려주지 않는다
한 주간 수 목요일 만 명 갈 수 있다고도 봐요
오미크론 때문에 검사수도 높아지니
숨어있는 감염자 더 나올 것이다. (좋은 점도 있는거에요 그거는..)
일상 회복으로 가야하는데, 우리 시스템이 어디까지 감당되는지 확인해가는 중이고..
언제까지고 이렇게 있을 수 없고, 일상회복으로 가야하니..
그러면서 확진자 수를 통제범위에 두려면
전세계적으로 확인된 방법은 하나 뿐. 부스트샷 맞는 것.
소아청소년이 모든 나라에서 가장 큰 문제.
열세살도 안된 애들이 매주 천명 이천명 감염된다는 소식을 우리는 모르고 있다
건강을 위해서도 일상 회복을 위해서도, 부스트샷, 소아청소년 접종은 꼭 필요하다.
일부 사람들이 말합니다.
백신패스 학교는 괜찮고 학원, 독서실만 안되는 건 말이 안된다.
학교는 안걸리고 학원, 독서실은 걸리냐?
음...
일부 맞는 말인것 같아요.
그래서 전,
학교도 백신 패스 적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공평하죠.
백신 패스 찬성하는 청원은 없나요?
와...진짜 언론이 쓰레기다
백신 모자른 것 같아서 재택근무하는
사람들은 일부러 미루고 있는데..
고3이 감염자가 적은건 대부분 온라인수업으로 돌려버려서일껍니다.
이번에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 이유는
백신을 안맞아서가 아니라
정부가 백신 접종률이 높아졌다고
위드코로나 백신패스 하면서 풀어버렸기때문이다
근데 아직도 백신 타령 하고 있지
백신을 맞았다고 해도 얼마든지 돌파 감염 돼고 전파도 된다
지금은 백신 접종하라고 떠드는게 아니라
모임 금지. 영업 제한. 금지. 다시 꺼내야 할 시간이다
위드코로나 좋아하네
병실 감당도 못하는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