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후보의 정책 검증보다는 탕수육이 더 중요한 신문사

윤가와 딱 어울리는 수준의 기레기들..

이러고도 기레기 소리듣는게 억울하냐?
니들이 들이마시는 산소가 아깝다
"너네 아빠가 정말 조선일보 기자야?"
라는 질문을 받고 쪽팔려 죽고싶어 할 네 자식들 생각도 좀 해라

슈피겔지 이야기는 가짜였던거 같은데...

진짜 한심하네요..
기자들 글 쓰면서 최소한 자괴감이 서너번씩 왔길 바랍니다만.

ㄹ혜 후광하던 애들 ㅋㅋㅋㅋㅋㅋ

진짜 닭년 때와 여러모로 판박이네.
텅빈 대가리도 그렇고,
현사회에 대한 어떠한 통찰력이나 지혜, 안목이 없는 것도,
자신만의 정치적철학이 없는 것도 판박이다.
이렇게 텅 비다보니 언변이 좋을리가 있나. 아는게 있어야 당당하고 자신있게 사회 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풀 수 있는거지.
그리고 이런 븅신이니 칭송할게 저딴거밖에 없고...
닭년 때 외교 복장에 대해 칭송하고, 우리 후보는 물도 스스로 떠와요 이딴게 자랑이라고 내세울 정도였지...
어쩜 이리 똑같냐. 진짜 닭년 시즌2 찍으려는거네.
저런 텅빈 븅신? 주변 승냥이들에겐 최고의 기회지.
닭년 때처럼 마냥 공주놀이 시켜주면 되거든.
븅신이니까 지가 이용당하는지 어떤지, 국가운영이 정책이 사업이 뭐가 있고 어떻게 진행되어가고 있는지 븅신이 알게 뭐야?

??? :  야 신입 오늘 기사 5개 () 관련된거 써와… 그 있잖아 뭐라도 관심가는거 사람들이 클릭할만한거 그 있잖아

언론이 문제다.

짜장면 배달시켜 먹는것도 관심 많아요

문재인 정부의 업적과 치적이 제대로
보도되지 않고 되도 않는 정권 심판론을
선동하는 것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죠..
이명박이였으면 박근혜였으면 지금같은
코로나 비상상황에서 이만큼 경제발전
이루고 국민 생명 지키면서 세계에서
한반도가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인지도에서
당당히 선진국 반열에 오르고 세계인이
연신 한국을 외치게 할 수 있었겠습니까..?
지금처럼 한국의 브랜드 가치가 높았던
적이 있습니까..?
당연히 국힘당과 조선 방가는 이런 정부를
흔집내고 조롱하고 싶어하겠죠..
그래야 정권 교체의 실낱같은 희망이 있으니까요..
그러기 위해선 잘하는 것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아
국민이 잘 모르게 해야 되겠죠..
그래야 이재명이 문재인 정부 심판론에 솔깃해서
문재인 정부 비난을 하며 문재인 지지자들에게서
버림 받을 수 있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참 건거에만 진심인 조선 방가와 국힘 이 기생충들을
언제까지 대한민국에서 봐야할까요..?

폭탄주 마시는폼이 군계일학이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