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세이어에서 한 시민이 야구 글러브에 담은 우박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클라호마 서부 지역엔 토네이도가 강타했으며, 현재 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고 있다.(AP=연합) 무서엉...
? . ? 맞으믄 죽을것 같은디. . . 저걸 나가서
잡을생각을 하다니 ㄷㄷ
아.. 그러고보니 이제 토네이도 시즌이네.. (스톰체이서들이 부럽..)
솔잎과 함께 찐 송편인 줄....
이건 진짜 뚝배기 깨지겠네
사람이야 피한다쳐도
야생동물이랑 작물, 그리고 저 사이즈면 웬만한 작은나무까지도 다 폭격맞은상태 되겠는데요 ㄷㄷㄷ
차에 떨어지면 이렇게 되는 거죠.
역시 천조국은 스케일도 다르네
보험회사 출금소리가 들리네,
저정도면 지붕 슁글 데미지 장난아니고, 차도 작살 일텐데 저동네 일대 지붕공사 장난아닐듯 차 수리 보험도..
플라스틱 사이딩에 애도를;;;
저는 나무사이딩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