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없다고 치킨 집에 불지른 20 대

젊은층 중에 어떤 편집증, 집착증, 강박증, 결벽증에 걸린 사람들, 그리고 좀 정서적으로 불안해보이는 청년층이 많이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춘기때, 군대 가기 직전, 그리고 담배 피우다가 끊으면서 그 1년 동안에 겪은 감정.
그때 그 느낌이 계속,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젊은이들이 많아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20대 30대 중에 좀 정서적으로 아파보이는, 주로 남자 쪽이 많이 보이는데, 여자들 중에도 슬슬 보이네요. 그런 좀 어딘가 아픈것 같은 젊은이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 몇번 보고 그런 사람들은 피하는 편입니다.
될수있으면 멀리 하는게 좋겠더군요.
집요하게 물어뜯는 습성이 있고,
정 안되면 아무도 안보는 장소에서 해코지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20대 남자는 경험이 없으니까 저런 식으로 밖에 못했는데....

그야 고학력 먹물들은 최소 중산층 이상이니까
서민, 하층민 처럼 저런 인간들을 실제로 부딛치거나, 만날 일이 없거든요.
그러니 도덕적 잘난척은 하고 싶고..... 그래서 인권, 페미니즘 같은 주제를 팔아먹는 것이고요.

사람 볼때, 눈빛, 표정, 옷차림을 보세요.
눈빛이 좀 다르고, 얼굴 표정도 좀 봅니다.
옷차림도 좀 봅니다.
그럼 100%는 아니지만 최소 반 정도는 눈에 보입니다. 어떤 증상, 어떤 질환인지는 저나 님이 전문가가 아니니 모르지만, 어딘가 약간 이상하다는 것은 맞추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