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말, 고종때 지어진 경복궁 북부 향원지 향원정
왕실들의 휴식처로 쓰였던 곳으로
흰색 목재 다리인 취향교가 특징인데
일제강점기 시절 무너져
고증과 다르게 일자 다리로 지어졌던 것을
얼마 전 흰색 다리로 복원함
이 향원정에는 가장 큰 특징이 있는데
연못 한가운데 있는 정자에도 온돌을 설치함
특히 가운데가 아니라 주변부를 두르게 설치했는데
경복궁 내에서도 가장 경치가 좋은 향원정을 겨울에 실내에서
따뜻하게 즐기기 위해 만들었던 것으로 추정됨
일본애들 코타츠 부심 우리한테 부리던데 좀 어이없더라 온돌이란게 있는 나라한테 ㅋㅋ
이란 : 코타츠? 야 그거 우리 코르시 배낀거 아니냐? ㅋㅋ
온돌 침대 하나 두면 뜨끈허겠지 ㅋㅋㅋㅋㅋㅋ
온돌 뜨뜻하게 뎁힌 방에서 묵었는데 그날밤 너무 더워서 한겨울에 땀을 줄줄 흘리다가 잠을 다 설친 경험이 있었음. 따뜻한것도 좋지만 좀 적당한게 중요한다는 교훈을 얻었지
일본애들 코타츠 부심 우리한테 부리던데 좀 어이없더라 온돌이란게 있는 나라한테 ㅋㅋ
이란 : 코타츠? 야 그거 우리 코르시 배낀거 아니냐? ㅋㅋ
크으 정자에서 보는 설경이 참 좋군요 엉덩이도 따땃하고
온돌 침대 하나 두면 뜨끈허겠지 ㅋㅋㅋㅋㅋㅋ
불나면 난리 나겄네.
뭐지 암살용 침대인가?
?!
온수 매트 좋은거 놔두고 위험하게 왜 저런데?
뭐여 미친
온돌 뜨뜻하게 뎁힌 방에서 묵었는데 그날밤 너무 더워서 한겨울에 땀을 줄줄 흘리다가 잠을 다 설친 경험이 있었음. 따뜻한것도 좋지만 좀 적당한게 중요한다는 교훈을 얻었지
근데 그상태로 억지로 잠들면 수면효과 겁나 부스트됌
3시간자고 10시간정도 자고일어난 개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