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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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부부가 맘충짓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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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나라가서 불고기 시키고 서비스 된장국 먹으면 될듯
아 너무 뜨겁다고 반말하려나....
35개월 쌍둥이 아빠인데...민폐 맞는듯 하네요. ㄷ ㄷ ㄷ
맞는 듯이 아니라 민폐죠! 아니 부모가 제대로 못 배운가죠.
보스몹급
요즘 반도 부모들 마인드가 참 버라이어티함.... ㄷㄷㄷㄷㄷㄷ
음... 고기를 바꿔달라.... 맘충이기전에 사가지가 없는 사람 같네요
박근혜 좋아할듯
글이 정답이네요.
식당 주인으로 격하게 공감하네요.
애 데리고 들어오는 것만 봐도 가슴이 철렁 한다는...
웃긴건 정말 부부가 끼리끼리라는 거...
딸 태어나기까지 한달도 안남았는데
절대 안저럴거에요 ㄷㄷㄷㄷ고깃집 같은데서 뛰놀고 소리 지르는거 방치 하는것도 진짜 이해안감..
최저시급받고 저런인간들 상대하는 알배생들 불쌍함...
오마이갓.....
손님이 아니라 맘충 맞음.
딸래미 데리고 삼겹살집, 쌀국수집에 가면 가위 달라고 해서 고기, 국수 다 잘라주고, 된장국이 좀 짜면 찬물 부어서 줌.
우리만 그런게 아니라 같이 다니는 딸래미 얼집 부모들도 마찬가지..
어려서 제대로 부모에게 못배운가죠. 무저건 거부만 잘햐하 이렇개 배웠으니 뭘 알겠어요.
왕 대접 받고 싶으면 인성부터 왕이 되야 대접해줄텐데
민폐라는 것이 어느선인지, 상식이 어느 선인지, 생각을 해야지..아예 그 정도 생각도 못하면 당연히 욕 들어야지..
제가 한마디하죠.
"니 애는 니만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