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 예술작품에 대한 검열과 탄압
도덕, 윤리의 이름으로 드라마, 영화, 소설, 문학, 시, 그림, 조각, 노래, 음반, 뮤직비디오를 검열하고, 편집해버린다.
예술은 예술로 끝내야지, 예술에 도덕, 윤리의 잣대를 들이대는 이상 화가, 작가, 시인들의 상상력은 죽고 만다.
드라마, 영화, 소설에서 술을 마신다고 보는 사람이 전부 술 마시지 않는다. 노래에 욕설이 나온다고, 듣는 사람이 전부 욕을 달고 살지 않는다.
자원도 없는 사회에서 소설, 문학, 그림, 조각, 드라마, 영화 중 걸작이라도 계속 만들고 소비해야, 돈을 벌어들일 구석이 생긴다.
술과 담배에 대한 검열과 탄압
모든 인간이 강철같은 믿음, 신념으로 버티는 것은 아니다. 힘들고 나약함을 도피할 수단이 뭐라도 있어야 되지 않겠나?
흡연을 범죄로 만들어서 흡연장소 하나 만들지 않고, 술에 대해서도 각종 미디어, 시민단체란 자들이 무슨 범죄, 죄의식을 암암리에 심어주고 있다. 음주운전 이외의 음주까지 범죄로 만들 필요는 없다.
종교, 페미, 정치 중독자들의 완장질
종교인, 페미, 정치 중독자들이 정의, 도덕, 올바름의 이름으로 남의 말과 행동을 탄압, 규제하려 한다. 사소한 것까지 꼬투리잡으려 든다.
이런 저런 규제로 상대방의 입을 틀어막으려 한다.
고령화되는 사회
나이가 들게 되면 기억력도 흐려지고, 판단력도 흐려진다. 무엇보다 사람이 조금씩 나이가 들게 되면 변화를 무서워하는 습관, 변화를 싫어하는 습관이 생긴다.
개척, 도전, 새로운 생각, 새로운 것에 대한 의지 등 발전의 기회가 사라진다.
그렇다면 젊은이들의 나갈 길은 2가지인데
첫번째는, 20대 이하 젊은이들은 외국어와 직업으로 삼을 기술을 배워둔다. 언제든 떠날 준비를 하는 방법.
기계조립, 용접, 프로그래밍, 컴퓨터그래픽, 건축, 자동차정비 등 자신에게 적합한 것을 공부한다. 직업으로 삼을 것.
화가, 작가, 배우, 소설가가 꿈이라면, 본업이 안될 때를 대비해서 기술을 배워둔다.
두번째는, 자기 부모한테 비굴할 정도로 아부하고 아첨해서, 부모 연금으로 평생 먹고 사는 방법.
그래도 자기 자식인데 쉽게 냉정하게 내칠 사람, 10명에 2,3명 빼고는 없을 것이다. 대부분 자기 자식 평생 끼고 살 가능성 높다.
https://cohabe.com/sisa/2265270
대한민국이 사실상 끝났다고 보는 이유
- 제주의 동백은 정말 예쁩니다 [4]
- 오늘하루 | 2021/12/12 11:04 | 231
- 나라별 전통의상을 컨셉으로 잡은 미스 유니버스 예선 근황 [29]
- AquaStellar | 2021/12/12 11:30 | 1078
- 졸려죽겠는데 ㅠㅠ 쭈인님 반가웡 눈부셔 ㅠㅠ [2]
- 녜번째처녀 | 2021/12/12 03:05 | 813
- 베글 고스녀 운동부 뒷부분 찾아왔다!! [24]
- 푸어곰 | 2021/12/11 22:56 | 831
- 여자뿐인 마을에서 "구멍가게"운영하는 만화 [17]
- 너글의 초즌 | 2021/12/11 21:05 | 1066
- 설명충 여자친구의 최후 [9]
- 불량닉네임(욕설,불건전닉네임) | 2021/12/11 19:09 | 270
- 의외로 남자들이 모르는 남자어 [29]
- 너글의 초즌 | 2021/12/11 17:08 | 589
- 주인에게 거역하는 종아리년 [31]
- 암 무론탈 | 2021/12/12 13:45 | 444
- 안녕하세요. 전국의 안경페티쉬협회원 여러분.greeting with glasses [6]
- 안경녀를좋아하는유령남 | 2021/12/12 11:29 | 686
- 스카이캐슬 오나미가 아들공부 안시킨 이유 [7]
- 김밥에라면 | 2021/12/12 09:03 | 663
갸들에게는 진실은 중요하지 않아요
오로직 선동을 통해 분탕질이 목적이죠
아직까지는 자유롭게 정부까는 세상이니까요
slr클럽이 끝낫다보는이유 정치충들 싸우고 물꼬 빨고 뜯고 ㅄ들
다른사람을 상대하면서 하지 말아야 될 말이
종교 이야기, 정치 이야기, 자기 자식 자랑 입니다.
종교 이야기, 정치 이야기 해도 됩니다. 다만 내 종교가 옳다, 내가 지지하는 정당, 정치가가 옳다. 이런 소리만 하지 않으면 되는데, 그 선을 넘는 자들이 많습니다.
자식 자랑 역시, 내 자식이 아들이든 딸이든 아들이면 아들이고, 딸이면 딸이지. 딸자식 있다고 남의 아들 놀릴 이유 없고, 아들 있다고 딸있는 집 놀릴 이유가 없지요.
그렇게 선을 넘고 싶고, 자존감이 없다면 혼자 할수 있는 것을 찾아야 되는건데.....
바로 그겁니다.
젊은이들 중 능력이 안되는 젊은이들은 그렇게 해서 살아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어차피 60~65살까지만 버티면 되는것을요. 뭐.....
일본에서 80년 거품경제 때 대학 졸업하고 취직 못한 사람들이, 나이 40, 50. 이제 60을 바라보는데도 부모한테 기대서 용돈을 타서 쓴다 합니다. 정 안되면 그방법도 낫다고 봅니다.
자식이 낳아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부모들이 낳았으니 부모가 평생 책임지는 것도 어쩌면 맞는지도 몰라요.
개소리에 정성을 들였네
진짜 대가리에 뭐가 들었길레 이런 글들만 싸지를까?
ㅋㅋ 이명박근혜때나 탄압했지
예술문화쪽에선 해외에서 아주 선방합니다
도배 좀 그만해라.
관심 구걸 그만하지?
서태지 시대유감이 떠오르네요 ㄷㄷㄷ
본인이 마음에 안 든다고 너무 그러면 안 되죠 ㅋ
우리나라는 국교도 없고 왕도 없고
국민들끼리 정의,인도,동포애로써 뭉치는 수밖에없으니까
좀 손해보더라도 희망의 메세지를 좀 주세요
한국의 국교는 유교사상과 기독교, 천민자본주의입니다.
이중잣대와 내로남불, 뒤통수치기, 피해의식이 만연한 사회에 무슨 정의, 인도, 동포애입니까?
페미니즘, 캣맘, 극단적인 정치중독자들을 보면 어떤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이 문제가 많은 나라여도 신생국가특유의 패기는 있어서 이토록 무자비한 자기비판은 안 했습니다
윤석렬이 대통령 되면 정말 그렇게 될듯
편집증 있는 인간.
너도 친구가 없어서 이 게시판에 달라붙어 사는 것 아니냐?
너무 열받지 마라. 지금 20대 대충 90년대생, 2000년대생 중엔 너처럼 살아갈 인간들이 널렸으니까 너무 슬퍼하지 말고.
86세대들과 X세대들이 큰 죄를 지은게 맞다.
당신같은 사람들 특징도 열거 해주세요. 뭔 도배질이여
편집증 있냐? 병신.
인신공격 아니면 할말이 없나보네?
자게도 열심히하는 포럼인 ㄷㄷㄷㄷㄷ
편집증 환자에 관종.
옛다 관심.
아닌데? 전혀.
마음에 안 든다고 제 나라 망하라고 염불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있을까.
망하게 되는 이유를 설명하는 것과, 망하라고 외치는 것은 다릅니다.
그런 사람, 실제 한국 망해라 하는 사람들 보려면 디시, 일베, 루리웹, 오유 가서 찾으시면 됩니다. 주로 좌절한 청년층들 중에 좀 보이는것 같습니다.
지금껏 당신이 써 왔던 글을 보자면 나라 망하라고 염불하는 것 같은데요.
포퓰리즘때문에 베네수엘라처럼 망한다는 소리하던 국회의원들 생각나네..
생각보다 거지근성 가진 애엄마들 많아요.
나이대는 주로 70년대생~80년대 초중반생 정도 되는 와이프들.
거지근성에 어떤 피해의식을 가진 것 같았습니다. 식당, 카페 옆테이블에 70~80년대생 애엄마들 앉아 있으면 사소한 것으로 트집잡는 애엄마 집단을 종종 보게 됩니다.
진짜 한심한 인간..
당신 덕에
스르륵이 예전에 비해 저조한 이유를 확인할 수 있었네요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