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263970
급식시절 스님들과 당구 쳤던 동엽신 일화
- 블루아카)저녁에 보는 적당히 꼴리는 아이.jpg [15]
- 친친과망고 | 2021/12/10 20:25 | 995
- 마누라가 천사입니다 [25]
- 풀소유안분지족의삶 | 2021/12/10 16:45 | 1631
- 1980년대 여름, 비오는 날의 대전역 앞 은행동 중앙로 거리.jpg [22]
- 대전 1988 | 2021/12/10 07:22 | 1070
- 실리콘 곰팡이 뭘로 지우세요? [6]
- 사슴전병1500원 | 2021/12/10 01:28 | 573
- 키180 미만 남자랑은 연애 못한다는 눈 높은 여자.jpg [9]
- 뱀장어 | 2021/12/09 21:10 | 456
- 혐) 하반신이 날라간 키위.jpg [23]
- 후와앙아앓하ㅏ핳 | 2021/12/09 19:20 | 1291
- 캐논 카메라로 찍은 작품을 A4에 적합한 포토프린터. [3]
- 우람 | 2021/12/10 20:48 | 1081
- 2021 세계국력순위,,,,,,,,,,,,,,,,,,,,,, [10]
- Jackpot9 | 2021/12/10 20:24 | 702
- 김진태 코로나 확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7]
- kkks | 2021/12/10 18:31 | 1144
스님이나 신부님하곤 가능하다면 내기같은거 하지 마세요. 취미에 굉장히 몰두하는 편이기 때문에 일반인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합니다. 어마어마한 고수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음.
그야말로 부처님 손바닥 안이었군요.
니가 속이는건 그냥 넘어가고?
절에서는 어떻게 연습하시죠???
설마 모여서 머리로 하시는...
스님하고 신부님은 건드는 거 아니다...
그들은 도가 텄다...
심지어 술 기량도 좋음. (목사님 말고 신부님은 술담배 가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