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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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난다"…노모 속옷까지 벗겨 내쫓아 숨지게 한 40대 딸
헐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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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죽일년
에혀 시발것들 적당히좀하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신고 먹고 다시 들어가라
지금 집행유예 기간
이런 글은
"전북 전주" 인것이 문제가 아니죠.
명복을 빌어드리진 못할 망정
못배운 티내고 지역감정 넣지 마세요.
보는것만으로도 더럽습니다.
재판받지 말고 똑같이 해줘
나중에 피눈물 흘릴짓을 하는구나.. 어리석은 인간아
정신병 코스프레로 풀려나려나요...아님 제대로된 판결이 나려나요...그냥 저런건 세금들이지 말고 따로 소각하는게...
아이고......
에휴... 참.. 비참하네요....
저도 40대 후반이지만.. 70년대 이후 "너는 공부만 해라 다른건 신경쓰지말고...."라는 사회적 분위기가 불효자들을 양산한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대단한 썅ㄴ 일세…
엄마를 세상에..........ㅅ ㅂ
노모와 원룸에서 단둘이 살고 있었나?
안탑깝지만 저런년놈들 90%는
어릴 때 부모로 부터 같은 행위를 받아 봤다고 보고 됩니다
ㄷㄷㄷㄷㄷㄷㄷ
노인이 되면 혼자힘으로 못씻어요..
냄새 나는건 씻지 않아서가 아닌,
자식이 씻겨주지 않아서 임..
어렸을때 지가 쫒겨난거 복수한거니? ㄹㅇ ㅁㅊㄴ이네
나중에 지 자식들에게 그대로 당함
똑같이 당해라 꼭 호로자식
진짜 저주를 내리고 싶다.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말고 니가 나가라...그냥 집에 버려라 차라리...이게뭐냐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