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주변에 종교 시절이 생기면 얻는 것

도를아십니까  -   매일매일 무료 관상 점괘 서비스

"이게 다 종교 종교(좋은게 좋은거) 아닌교?"

근처에 절 생기면 새벽 4시 30분마다 새벽예불 한다고 스피커 틀어놓는 거 들을 수 있습니다.
https://pnualumni.pusan.ac.kr/kor/html/story/story_view02.php
모스크 생기면 기도시간이랍시고 하루 세 번 스피커로 기도를 틀어둡니다.
https://m.khan.co.kr/world/mideast-africa/article/200506141742461
우리나라만 그런 게 아니라 전 세계 적으로 유명한 겁니다.
성당은 잘 모르겠으니까 패스할께요.
지역마다 안 하는 절도 있고, 모스크도 지역 나름인데.
적어도 제가 사는 동네에 있는 뒷산 절이랑, 제가 외근 가던 지역 인근에 있던 모스크는 저랬습니다.
또한. 불법 주차는 모스크 근처에서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절이랑 모스크는 확실하게 근처에 안 살아본 사람이 쓴 거라는 게 티가 나네요.

확실히 근처 큰교회하나있는데 일요일마다 차주차한다고 난리임

성경보면  예수가 욕한게 딱한번 있어요
위에 댓글에 있는  이미지사진 부분인데..
이 독사의 자식들아~!  라고 했어요
이게 순화된 표현인데  우리말로 "이 개시끼들아~"보다 심한 욕입니다.
( 저주받은 지옥이 있는 땅을 온몸으로 비비고다닌 뱀은 아주 악질 죄악의 짐승입니다  (지 어미하고도 교배하는 더러운 짐승인 개시끼)는 비할바도 못할 더욱더 더러운 짐승이에요.
언젠가 아랍사람들이 기자회견에서 신발던지고 후세인 초상화를 신발로 두드린거..비슷한 맥락..그들이 생각하는 가장 천한 짐승이 뱀입니다)
예수가  독사새끼늘아 라고한건 엄청난 욕이에요..
그 예수가 예루살램 성에 들어가 지팡이 휘두르며 욕했는데
그 이유가 성전에서 혹새무민하며 이윤추구하는걸 욕했죠
예수가 이땅에 오면  교회정문에서 목사 두들겨패며 욕할겁니다.

이게 다 목사님들 작품인듯

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불법주차하던데.
수요일이나 이럴 땐 주일예배할 때도 불법주차 하던데.

성당다니면 공지사항때 신부님이 "대중교통 이용하시거나 걸어오시라"고 매주 말씀하십니다.
주변에 피해를 주면서 어떻게 선교가 되겠습니까.
예배당마다 케바케겠지만요..

극공감~ 하나님의 교횐지 뭔 사이빈지 몰라도 ㅅㅂ

교회만 나가면 다 해결되는줄 아는 버러지들...
이기주의자들의 공식 집회소

예전에 저희친정이 교회 바로 옆 건물 이었는데 새벽에도 밤에도 드럼치고 기타치고 이상한 소음으로 힘들어하셨어요~
주차땜에 싸움도 많이 나고ㅠ
경찰에 몇번 신고도 하셨는데 그럼 또 조용해졌다가 다시그러고 반복..이사오신곳은 성당 옆인데 주차문제도 없고 사람이 드나드는것도 잘안보이고 조용해서 성당은 엄청 좋게보고 계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