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모든 질문에 대하여 막힘없이 답변했다고 합니다.
특히나 "학생들의 비판적 질문과 이 후보의 답변이 끊임없이 이어졌다."다고 하는데요. 놀라운 것은"법대 출신 이 후보가 '시뇨리지'[seigniorage=화폐 주조차익(鑄造差益)]라는 용어를 알고, 답했다는 것이다."라고 합니다. 미리 질문을 알고 간 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아시다시피 서울대가 여당엔 비판적입니다. '
윤 후보의 "찍먹 부먹' 질문/답변과의 극명한 대비였다."고 하는군요.
한편 윤석열 후보는 서울대의 초청강연에 대하여 응답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어제 출시한 AI윤석열 보내는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서버 문제로 그마저 1.5분 버퍼링되면 안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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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상종
네네...ㅎ
박근혜씨도 뚝심은 있었죠 ㅎ
경제분야도 두루두루 박식하단 말로 안들리나?
삼국지 인물 중 초선을 좋아한다고
부먹찍먹이 중요하면 백종원 시켜
국제 기구 조사결과 대한민국의 문맹률이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여기서 문맹률은 글은 읽을 줄 아는데 독해가 안되는 그룹이 많다는군요
점수가 마이너스 삼천점이 넘는데 이유가 뭔가요?
이런건 컨셉인거야 진짜로 썩려리가 좋은거야?
초선이 화류계 인물처럼 여기저기 시집가기로 하고 왔다갔다 한 인물인가요? ㅋㅋㅋ
그런 인물 좋아하는 뚝심은 있네요 ㅎ
윤석열은 아버지에게 쳐 맞느라 삼국지 못 읽어봤다고 합니다.
go to 2022 or back to 198x
화려하든지 묵직하든지 간에 제발 당신보다 똑똑한 사람을 선택해라.
이 : 이래도 안뽑을거야 ?
윤 : 이래도 뽑을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