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작은 남자, 대머리를 보는 여자의 태도

비뚤어진게 아닙니다.
키작은 남자, 대머리를 은근히, 은연중에 무시하는 여자들이 있습니다. 남자가 대머리인 것도 여자들 대화에서 흉, 놀림감이 됩디다.
물론 아닌 여자분들도 많습니다만......
그거 빨리빨리 캐치해야 됩니다. 여자라고 봐주는 온정주의 문화가 계속되다 보니, 여자들 은근히 무례한 사람들 많아요.

무례한 여자들을 한방 제대로 먹여주지 못한다면, 최소한 피하거나, 불이익을 줘야 됩니다.
대머리 아닌 남자, 키 큰 남자들도 여자들의 그런 태도를 눈치채거나, 알게 된다면 그 여자 매장시키는 쪽으로 가야 됩니다.
나는 키커서 해당 사항 없다? 나는 머리털 많아서 해당 사항 없다?
그게 아니죠.
그런식으로 나오니까 여자들이 남자들 조건 따지고, 우습게 보는 겁니다. 여자라고 해도 무례하게 굴면 한방씩 먹여줘야 됩니다.

아니 그 여자는 님 판단이 맞다고.. 그렇다 칩시다.
여기 키 작아서 님 말대로 열등감 같은 것
알게 모르게 가진 분들도 있고,
대머리 이신 분들도 많을텐데,
아니면 탈모로 고민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이게 뭔. 글입니까.
아 정말.
님 쓰시는 글 자체가.
이게 폭력이에요 폭력.
적당히 좀 싸질러요. 매번 좀.
사람들이 다들 고만 하라고 하면 좀 고만해요.
아 끝끝내 싸지르고 자빠졌네.

안보고 안 듣는다고 사라지는게 아닙니다.
이번 설거지론, 퐁퐁단론 보세요.
지금 30대,40대, 50대 여자들 얼마나 싸가지 없고 배려심 없으며, 지 남편 알기를 어떻게 아는지 드러났잖아요.
불편하다고 외면할게 아니라, 그걸 고쳐야 됩니다.
여자라고 봐주니까 무례하게 구는 여자들 널렸습니다. 남자들도 대응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여자들 대화 들어보면 남자가 대머리인 것도 흉입니다.
대머리인게 흉볼 일은 아닌데.
그러는 여자들 중에도 아버지, 할아버지, 외조부 중에 대머리가 있거나, 친척 중에도 대머리가 있을 수 있어요.
나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넘기면 여자들 더욱 무례하게 굴 겁니다.
여자가 키작은 남자, 대머리 남자를 어떻게 대하는지
봐뒀다가, 아니다 싶으면 불이익을 줘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