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35mm 모드로 찍고 또 크롭까지 하였습니다.그래도 달의 디테일이 어느정도 보일 정도로 135gm의 해상력이 좋아서 감탄하고 있습니다.저번 부분월식 때 135gm이라도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괜한 아쉬움이 몰려옵니다. ^^;;
멋집니다
금과금의 만남에 금손까지...
아닙니다.
장비가 다 했지 제가 한 게 없습니다...ㅠ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ㅜ
와.. 이런건 어떻게 찍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