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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에 암 걸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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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더 이상 아프지 않은 곳으로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댓글
  • 아침에쌈 2021/12/06 22:29

    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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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lIIIlIlIIIlI 2021/12/06 22:30

    변에 피보이면 무조건 피검사 + 대장내시경해야합니다. 치질 치루는 외관상 바로 확인이됩니다. 눈으로 확인되지 않으면 무조건 내시경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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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윈터 2021/12/06 22:31

    아이고..저렇게 꽃같은 아이가.......군대만 아니었어도 더 일찍 알았을까..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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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반자 2021/12/06 22:35

    헐.... 반전이 있는 줄 알았는데... 애혀.. 빌어 먹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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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도섬사람 2021/12/06 22:37

    제지인은 허리가 뽀개질지경인데 진통제만 주길레 탈영해서 일반병원감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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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력파 2021/12/06 22:38

    휴가 나왔을때라도 병원에 가서 검사받아봤다면 ㅠ
    너무 젊어서 의심하지 않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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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ㅈImmy 2021/12/06 22:41

    하....
    군의관 이것들은 진짜 20년 전이나 10년 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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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별~★ 2021/12/06 22:52

    누가 머래도 내 자식 안 보낼수 있다면 절대 안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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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넷 2021/12/06 22:52

    그 석면공장 신고해야 되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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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가자 2021/12/06 22:53

    군의관이라는 애들 결국 초짜의사 아닌가요?
    능력이 짜치는건 어쩔 수 없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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