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3당, '일자리 추경' 반대..문재인 1호 공약 좌초 '위기'
문재인 정부가 사활을 걸고 추진하고 있는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이 야당의 반대로 좌초될 위기에 빠졌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3당이 정부의 일자리 관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반대하고 있어 국회 의결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공약했던 일자리 창출을 위한 10조원 규모의 추경 편성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청와대 직속으로 ‘일자리위원회’가 설치됐고, 기획재정부는 추경 편성을 공식화하고 나섰다. 당·정·청이 문 대통령의 민생 행보에 발맞춰 일자리 창출 드라이브에 시동을 걸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정의당을 제외한 야3당(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은 모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추경 편성에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아직 추경이 편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확하게 구체적인 부분을 비판하지는 않고 있지만, 무조건 세금을 들여 공공 일자리를 만든다는 것 자체에는 비판적인 시각을 나타냈다.
국민들 좀 생각해라 나쁜 XX 들아!............국민이 먼저가 아니고 우리가 먼저다.
지방선거 총선 차례로 박살을 내줘야 국민이 소중한걸 알죠
무조건막아라 신발 세금으로ㅈ공무원수 늘리고 실업율 낮추려는ㅈ꼼수 절대반대힌디 그리스 인구대비 공무원 비율알아봐라 신발 그런 실업정책은 초등생도 하겠다
잘좀보고 말합시다
공공일자리입니다 공무원만 하는게 아니고
공공일자리 설명해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끈하는 것을 보와하니 지령이 떨어진 모냥. ㅋㅋ 좋아 좋아.
반박은 못하고 정신승리중 킄ㅋㅋ
@전두환장군 뭐가 좋아서 웃으면서 정신승리래?재밋나 봐요~!!
개돼지가 너무 많아. ㅋ
광화문에서 촛불의 힘을 보여줘야할듯....온 국민이 당을 압박하는 수밖에....
총선이 앞으로 3년이나 남았는데 저새끼들 족치려면 3년을 기다려야 하나... 하....
단순세포들이 그냥 예산 편성하는 줄 알고 있는데...
경찰관, 군인, 소방관, 복지관리요원의 인원 확충 처우 개선 및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만 해도 삶의 질이 높아지고 내수활성화로 이어진다.
그러면 민간 분야도 인력 확보를 위해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에 나서게 되면 일자리와 보수가 늘어나겠지?
인건비에 따른 고정비용이 늘어 나니, 저임금으로 인건비 따먹는 사업보단 아무래도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이 경쟁력을 갖게 될거고 산업 전반으로 체질 개선이 일어나는 선순환이 된다.
여기서 중요한건 사회의 안전에 직결되는 안전, 치안, 등등의 기본 시스템이 보다 촘촘해 지고 사회적 안정감을 높여 인권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선진 사회로 발전하는 토대가 된다고
즉 이거 반대하는 놈은 무뇌이거나, 알량한 인건비 따먹으며 철밥통 지키려는 세력일 가능성이 높은거지
뇌가 빈사람들은 욕으로밖에 안보임
다음 총선을 기대해라!
아직도 분위기 파악이 안되나
총선에서 멸살시킵시다
자! 이걸로 바른당이던 국민당이던 개누리와 전혀 차이가 없음을 증명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