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어님이 먼저 올리신 글인데 묻히는 감이 있어 다시 올립니다.
미디어오늘 기자들이 김용민씨가 하는 팟캐 나와서 후원 좀 해달라고 징징거리고,
어제는 공식 팟캐에서 사과 방송하는데도 실실 웃으면서 김도연 기자가 워커홀릭이어서 독자를 생각하며 열심히 일한다고 쉴드쳐주더니 또 이딴 걸 올리네요.
왜 독자들이 화가 났는지 근원적으로 파악도 못하는 인간들이 기자라고...
진보언론, 문재인 정부에서 ‘지지자들’과 갈등
기자 개인 페이스북에 올린 감정적 글이 도화선, 독자와의 소통방식 성찰 주문…기자에 대한 과도한 인신공격 우려도
정철운 기자 [email protected]/* */ 2017년 05월 17일 수요일
원문보기:
어처구니가 없네.
궤변도 이런 궤변이 없음
우리가 언제 니네보고 우리편 되어 달라고했냐?
그냥 있는 그대로를 보여달라고 했지...
말투는 점잖은지 모르겠지만 논조는 쓰레기네.
역시 걸레는 빨아도 걸레임
ㅈ같은놈들일세
사실관계는 명확히 하자!
김정숙 여사를 '김씨' 라고 한 부분도 있다.
요즘 빌라 경비원 아저씨도 김씨 이씨 이렇게는 안부른다.
무슨 기자와 언론사가 사적인 감정을 기사에다 씨부리나?
개때는 인신공격 아닌가?
괜히 미디어오물이 아니예요.
걸레가 난동피우니 듣보잡도 덩달아 날뛰네
묻지마정치혐오자였는데 각잡고 정치에 관심 가진 후부터 기자는 사람으로 안봅니다.
이번 건도 호칭 하나 잘못되서 일어난 일로 몰아가는 기레기들 많던데 수년간 문재인을 글,방송으로 얕잡아 보는 모습을 다 봐와서 빡 친거
역시.......링크는 있어도 안 들어갑니다.
전 해당 기사가 나름 중심을 잡았다고 봅니다.
기사를 끝까지 보시면, 혐오여론에 대해
진보언론이 깊이있게 고민하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마무리짓고 있습니다.
또 기레기 비난 댓글 중에서
일부 인신공격성 댓글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오유같은 게시판에서야 감정섞인 욕설을 할 수는 있지만
당사자의 트위터, 페북에 직접적인 인신공격성 댓글을
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정제된 언어와 팩트폭력 만으로도
기레기들을 얼마든지 안드로메다로 보낼 수 있잖아요.
정철운 기자 기사 오랫동안 봐 왔는데
좋은 기사와 논조를 유지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균형잡힌 분석까지도 무조건 매도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니까 기자가 욕쳐먹을 기사를 왜 주관적인 관점에서 쓰냐고...
왜 일관성이 없냐고...왜 노골적으로 기사 차별해서 쓰냐고...
그니까 욕쳐먹는거야...니들이 기자답게 쳐신해봐라...
국민들이랑 싸워야겠냐...아님, 국민들이랑 손잡고 적폐청산해야겠냐?
참, 니네도 적폔가?
쟤넨 자기가 옳고 중립적인거라고 뇌내망상을 하겠지만 그럼 뭐해.. 사과하고 돌아서면 또 똥을 싸는데.
유권자들, 정치지형이 바뀌었다, 기타 등등의 이야기를 하지만
결국은 쟤네들이 "지나온 세월"동안 진보 언론과 진보정당은 퇴행하고 정작 시민이 성숙하게 진보하였다고 볼 수 밖에요.
기자가 국민을 개떼라고 부른 건 감정적, 개떼라고 불린 국민이 맞받아치면 과도한 인신 공격. 이중성 쩌네요.
겁박 할려고 하는건줄 몰랐어???
일부 인신공격은 잘못된것 맞습니다 그런데 쌈은 니들이 걸었자나 그런데 몇대 쳐맞고
독자를 얼마나 무시하면 저런 발언이 가능할까......
마치 눈 돌리려고 일부러 저러는거 같은데...
애들이 한두번 논란 일으키는건 원래 그렇다고 치는데
계속해서 이슈를 만드는걸 보아하니
뒤로 다른거 하는걸 눈치 못 채게 하려고 하는건 아닐까 합니다.
어이 김씨
어이 안씨
내가 안씨보단 동생인데 이렇게 불러도 되지 안씨?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네
누가들으면 이명박근혜 밑에서 감옥이라도 다녀온줄알겠네 ㅆㅂ 쓰레기새끼들
닭대가리 무서워서 똥꼬내밀고 엎어져있던 새끼들이 언론의자유니 뭐니 투사로 빙신되서 미처날뛰는 개같은 꼬라지하고는
그래 어디 한 번 끝까지 싸워보자. 명왕에겐 눈도 못 돌리도록 해주지
저 빡대가리들은 저기서 방송듣는 사람들이 인터넷과 sns 도 많이 한다는 사실도 모르나
풀 한포기 잡초하나 못 자라도록 밣아주지
누가 문재인 빠는 기사를 써달라고 했냐?
니들이 그렇게 말하는 중립적 스탠스만 제대로 취해달라고!!
불공정한 기사에 지적을 하면 사과는 커녕 앞으로는 금방 들통날 거짓 변명에 뒤로는 독자를 무식자 취급하고 지들끼리 희희낙락.
똥걸레
오늘 잡 신문사 부장인가 뭐시기 성추행 기사 떳던데
어느 섹레기임?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bm=hot&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C%B6%94%ED%96%89&document_srl=184003487
똥걸레 부국장 성추행 이거 뭐임?
이거 터졌는데 왜 이리 조용함?
이것들 베충이 ㅈㄹ 할때는 제대로 까지도 않더니 문지지자는 지들이 앞장서서 도발하고 욕먹었다고 대차게 까네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289601_21408.html
동료 기자 패죽여
성추행해
아주 고루고루 가지가지 한다 병신새들
그래 이렇게 나와야 조지는 보람이있지 계속해보자
뉴스에 하씨라네요 하씨가 누굴까~~~~~~~~
미디어 비평지라는 새끼들이 지들 해야할 거 안하고 ㅈ목질 하느라 정신이 없음
"독자의 항의라기보다 겁박하기 위한 테러에 가깝다" 라고,,, 이런 기자의 자기 생각을 담아서 분노한 독자들을에게 테러 프레임을 씌우는게 기사라고 볼 수 있나요? 있는 그대로 팩트를 전달하고 그 문제에 대해서 항의였는지 테러였는지는, 기사를 읽은 독자,, 국민이 판단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 한경오 병신들이 제대로된 기준이 없다는게 기사로써도 여실히 증명되네.
그래 니들은 죽을때까지 패야되. 그래야 사회와 나라가 바로선다.
언론이 X발것들이 덤벼야될 대상에는 굽신거리고 고개숙일 대상에 짖으니까 니네는 맞아야되.
멀잘못했는지 생각하기도 시른듯.. ㅋㅌㅋ
기자에 대한 테러라고요? 하하.
테러를 지들끼리 가하면서 무슨 남탓을 합니까?
사실에 대한 적시와 논박은 테러고, 간파열로 인한 치사는 테러가 아닌지.
아무리봐도 폭행 치사 및 사실은폐가 주특기인 너네가 할 말은 아닌듯.
얘넨 레알 바보같은게 지네 편들어줄 보수층들은 지네 신문 안봄;;;
지네 코어 독자층=문지지자인데 무슨 짓거리들이지 ㅋ
솔직히 한걸레.
수준 떨어지는 문화/과학/인문란 보면서, 그래.. 이건 얘네들이 사회운동하느라 바빠서 공부를 안해서 그래.. 라면서 참아가면서 봐줬는데.
심지어 사회란도 기사의 질 자체는 조중동 대비 형편 없어도, 기사의 방향에 동조하니, 봐줬는데.
기사의 방향도 질도 형편없어진 지금, 봐줄 이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