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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분노와 원망이 담긴 손가락질 사진


concentration_camp_victim_identifies_camp_guard_1.jpg

 

독일 바이마르에서 1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부헨발트 강제수용소는

 

1937년부터 1945년까지 최소 30개국

28만명의 유럽인을 수용했으며,

 

공식적으로만 5만 6천명이 사망한

홀로코스트의 살아있는 증거다.

 

사진은 1945년 4월 14일

미군이 부헨발트 강제수용소를 해방시켰을 당시 촬영된 사진으로

러시아인 수용자가 수용자들을 구타, 고문하던 나치 경비원을 직접 지목한 사진이다.

댓글
  • 타카기조아조아 2021/12/06 16:41

    손에 총 있었음 쐇음

  • AquaStellar 2021/12/06 16:44

    원본은 흑백인데 컬러복원 해서 그런듯

  • 냐류냐류 2021/12/06 16:52

    표정이진짜
    ㅡㅈ됐다 ㅡ 표정이다

  • 사과맛곰젤리 2021/12/06 16:53

    저 경비원 처형당했을라나


  • 타카기조아조아
    2021/12/06 16:41

    손에 총 있었음 쐇음

    (71RCVo)


  • 간근육호븃
    2021/12/06 16:42

    뒤에게 왜 저렇게 그림같지

    (71RCVo)


  • AquaStellar
    2021/12/06 16:44

    원본은 흑백인데 컬러복원 해서 그런듯

    (71RCVo)


  • 계란
    2021/12/06 16:51

    라이프지 같다

    (71RCVo)


  • 냐류냐류
    2021/12/06 16:52

    표정이진짜
    ㅡㅈ됐다 ㅡ 표정이다

    (71RCVo)


  • 사과맛곰젤리
    2021/12/06 16:53

    저 경비원 처형당했을라나

    (71RCVo)


  • RODP
    2021/12/06 16:53

    저런 경우엔 절차 좀 무시하고 수용자들 손에 나치 놈들 넘겨주는 것도 좋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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