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바이마르에서 1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부헨발트 강제수용소는
1937년부터 1945년까지 최소 30개국
28만명의 유럽인을 수용했으며,
공식적으로만 5만 6천명이 사망한
홀로코스트의 살아있는 증거다.
사진은 1945년 4월 14일
미군이 부헨발트 강제수용소를 해방시켰을 당시 촬영된 사진으로
러시아인 수용자가 수용자들을 구타, 고문하던 나치 경비원을 직접 지목한 사진이다.
독일 바이마르에서 1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부헨발트 강제수용소는
1937년부터 1945년까지 최소 30개국
28만명의 유럽인을 수용했으며,
공식적으로만 5만 6천명이 사망한
홀로코스트의 살아있는 증거다.
사진은 1945년 4월 14일
미군이 부헨발트 강제수용소를 해방시켰을 당시 촬영된 사진으로
러시아인 수용자가 수용자들을 구타, 고문하던 나치 경비원을 직접 지목한 사진이다.
손에 총 있었음 쐇음
원본은 흑백인데 컬러복원 해서 그런듯
표정이진짜
ㅡㅈ됐다 ㅡ 표정이다
저 경비원 처형당했을라나
손에 총 있었음 쐇음
뒤에게 왜 저렇게 그림같지
원본은 흑백인데 컬러복원 해서 그런듯
라이프지 같다
표정이진짜
ㅡㅈ됐다 ㅡ 표정이다
저 경비원 처형당했을라나
저런 경우엔 절차 좀 무시하고 수용자들 손에 나치 놈들 넘겨주는 것도 좋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