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론 눈깔
원작에서는 저 눈알자체가 등장하지않고
사우론은 우리가 알고있는 검은전사의 모습으로 바랏두르 지하옥좌에 앉아서 존버하고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 절대판지파괴->바랏두르 붕괴로 인해
무너지는 암반에 깔려뒤졌다.
사우론 눈깔
원작에서는 저 눈알자체가 등장하지않고
사우론은 우리가 알고있는 검은전사의 모습으로 바랏두르 지하옥좌에 앉아서 존버하고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 절대판지파괴->바랏두르 붕괴로 인해
무너지는 암반에 깔려뒤졌다.
저 사우론의 눈 존재감이 너무 커서 정말 잘 만든 오리지널 설정인거 같아
ㅈ됐음을 직감하고 당황한걸 눈알 하나로 표현하기
근데 저거 ㄹㅇ 디자인이 개쩜
한번 보면 절대 못 잊음
그래서 사우론이 육신 회복 못하고 눈깔이 되었다고 오해하는
세계관 애매하게 파고든 관객도 많지
판타지 영화 중에 가장 인상깊은 건축물인듯
아직도 살려달라고 계속 돌쳐서 모스부호 보내고 있을지도
어쩐지 롯데 타워에 왜 눈동자가 없나했더니 영화 오리지널 이였구나
그래서 사우론이 육신 회복 못하고 눈깔이 되었다고 오해하는
세계관 애매하게 파고든 관객도 많지
ㅈ됐음을 직감하고 당황한걸 눈알 하나로 표현하기
저 사우론의 눈 존재감이 너무 커서 정말 잘 만든 오리지널 설정인거 같아
근데 저거 ㄹㅇ 디자인이 개쩜
한번 보면 절대 못 잊음
판타지 영화 중에 가장 인상깊은 건축물인듯
아니 시부랄 백도어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