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프 발츠는 장고에서 반 인종차별주의자를, 바스터즈에서는 극악한 인종차별주의자를 연기했다. 그는 저 두 가지 배역으로 각각 오스카상을 수상했다. 2010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2013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장고 영화 최대 피해자. 제레미 폭스. 이유 저 아재랑 당시 상못받아서 연기에 눈뒤집어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사이에서 연기대결을 펼쳐야해서 같이 연기할떄는 묻히는 경향이 있음
이 아저씨 턱이 우리 교수님 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