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제 출신이 비천하다.
비천한 집안이라서 주변에
뒤지면 더러운 게 많이 나온다
아버지는 시장 화장실 청소부
어머니는 화장실 지키며
대변 20원,소변 10원에 휴지를
팔았다
우리 형님은 탄광건설 하시다가
추락사고를 당해 왼쪽다리를
잘랐다가 이번엔 오른쪽 발목까지
잘랐다고 며칠 전에 연락이 왔다
우리 누님은 살기 어려워 며칠 전
말썽난 그 요양보호사다.지금은
청소회사 직원이다
아시는 대로 정신질환으로 고생한
형님은 돌아가셨다 저하고 같이
(가족 중) 출세한 사람이다
넷째 여동생은 야쿠르트 배달과
미싱사를 하다가 화장실에서
죽었는데 산재 처리도 못했다
제 남동생은 지금 환경미화원으로
일하고 있다
그런데 누가 집안이 엉망이라고 흉보더라
저는 정말 열심히 살았다
부정부패하면 죽는다고 생각했다.
가족들 (성남)시청 근처에 얼씬도 하지
못하게 했다
그러나 진흙 속에서 꽃은 피지 않나
제 출신이 미천한 것은 제 잘못이 아니니
저를 탓하지 말아주시라
저는 그 속에서도 최선을 다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많이 배워 뉴라이트 하는 놈들이
비천한 것들이죠..
진보 인사들은 광적으로 도덕률에 집착하죠..
故박원순 전 시장이라던가.. 故노무현 전 대통령이라던가..
저는 그게 참 불만이었습니다 예전부터..
이번 선대위원장의 그분도 그렇죠.. 지탄 받을 수 있습니다.. 욕 할 수 있죠..
어쨋거나 그 대단한 국민 정서에 납득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내치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저쪽은 그런 것은 신경도 쓰지 않는데.. 항상 진보는 광적으로 문제를 삼았죠..
이재명 후보도 그 빌어먹을 도덕률에서 벗어나지 못해 저런 말을 했겠죠.. 그것이 서글프네요..
사실.. 저 행동이 잘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족을 챙기지 않았다.. 그렇게 읽을 수 있지요..
어떻습니까.. 저 정도 성공했으면 자기 가족 정도는 챙겨도 되는 것 일텐데..
그조차 욕을 먹을게 뻔하니.. 처음부터 선을 그었고.. 그래서 저런 사단이 난 것아니..
가족이 중요하다? 솔직히 개소리아닙니까?
만약 이재명 후보가 가족을 챙겨서 조금의 도덕률이라도 어겼다면.. 지금 어떤 일들이 벌어 질까요??
전 이재명 후보의 저런 빌어먹을 핑계를 말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안타깝네요..
같은 윤리를 윤씨에게 대입하면.. 이미 사지가 찢겨 저잣거리에 널렸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대통려의 자리에 한걸음 더 다가 오셨습니다.
내일은 한발짝 더 가까이 와있겠지요
석달 후면 그 자리에 계시겠지요
쩍벌뚱열은 금수저집안이라 사시 9수가 이나라 15수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지만 흙수저 집안의 자식은 3~4수만해도 당장 내일 먹을 것을 걱정해야 않을까?
그런데 지금은 검사가 아닌 백수인데도 장모 마누라가 부동산투기 주식투기로 벌어놓은 돈이 많으니 노후 걱정을 안해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