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2256978

500엔 빌려줬더니 여동생을 담보로 팔아넘긴 친구.novel










학교 최고 미소녀가 집에 쳐들어와서 오빠가 500엔 갚을때까지 못돌아간다고 땡강부림










망상 라노벨 수준 ㅉ










.



.



.




















'개연성'



댓글
  • 콘페코 2021/12/05 08:23

    저 정도면 여동생이 칼들고 오빠한테 구실 만들어내라고 했겠다

  • 🌌 2021/12/05 08:23

    저정도면 동생이 협박해서 강제로 준듯

  • 장발토끼 2021/12/05 08:26

    친구 집도 존나 잘살아서 여동생 떠넘기고 해외여행갓던가 그랫을거임 이거

  • 리톨쿤 2021/12/05 08:22

    역시 얼굴ㅠ

  • 아타호-_- 2021/12/05 08:27

    좀더 그럴듯한 계획을 세우라고!


  • 리톨쿤
    2021/12/05 08:22

    역시 얼굴ㅠ

    (z65Bt9)


  • 콘페코
    2021/12/05 08:23

    저 정도면 여동생이 칼들고 오빠한테 구실 만들어내라고 했겠다

    (z65Bt9)


  • 🌌
    2021/12/05 08:23

    저정도면 동생이 협박해서 강제로 준듯

    (z65Bt9)


  • 술링겔
    2021/12/05 08:25

    이정도면 여동생쪽에서 계획한거다.
    일부러 500엔 빌린것과 일부러 안갚은거포함해서 전부 다

    (z65Bt9)


  • 장발토끼
    2021/12/05 08:26

    친구 집도 존나 잘살아서 여동생 떠넘기고 해외여행갓던가 그랫을거임 이거

    (z65Bt9)


  • ashiwood
    2021/12/05 08:34

    ...그냥 돌보미 구한거네...

    (z65Bt9)


  • 아타호-_-
    2021/12/05 08:27

    좀더 그럴듯한 계획을 세우라고!

    (z65Bt9)


  • 날으는붕어빵
    2021/12/05 08:33

    아니지 오히려 누가봐도 어이가 없는 상황이어야 되는거임
    막말로 저기서 500엔이 아니라 500백만엔이었어봐
    쟤가 빚 없는 일로 하려고 나 죽이는거 아닌가 이런 걱정드는 스릴러물 됨

    (z65Bt9)


  • 호타룽룽
    2021/12/05 08:34

    뭔가 굉장히 비현실적이네.

    (z65Bt9)

(z65Bt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