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스파
기절한 스파이더맨을 구조하고 보호하고
정체를 지켜주는 킹갓시민들.
어스파
TV로 본인의 아들을 구해준 스파이더맨을 보고
동료 크레인 기사들한테 콜 때려서
웹슈팅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빛시민
홈스파
그저 강아지들
샘스파
기절한 스파이더맨을 구조하고 보호하고
정체를 지켜주는 킹갓시민들.
어스파
TV로 본인의 아들을 구해준 스파이더맨을 보고
동료 크레인 기사들한테 콜 때려서
웹슈팅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빛시민
홈스파
그저 강아지들
소코비아 협정같은거 찬성하는 애들이잖아
소니판은 혼자 싸우는데
MCU는 히어로가 엄청 많음
홈스파는 스파이더맨도 미성숙한데 시민도 미성숙함ㅋㅋ
미스테리오 십새기
홈스파가 시민한테 받은거?
1편에서 도와준 할머니한테 받았다는 츄러스+2편 감방 나와서 빌린 전화 뿐이자너ㅋ
소코비아 협정같은거 찬성하는 애들이잖아
미스테리오 십새기
마지막은 소환의식 같은거라고 보면 너무 좋을거같음 제발 이번작에 3스파 다나와라 제발
소니판은 혼자 싸우는데
MCU는 히어로가 엄청 많음
1은 너무 이상적이고
3이 대부분 2는 소수 이게 현실인 듯
앞서 마블 세계관에서 떡밥 뿌린거 어쩔수없긴하지
초인한테 왜 깝치지
막말로 흑화하면 누가 막는다고
흑화하지 않은 다른 초인이
어벤져스가?ㅋㅋ
노르웨이에 가면 아스가르드인들이 있음
홈스파는 스파이더맨도 미성숙한데 시민도 미성숙함ㅋㅋ
ㄹㅇ ㅋㅋㅋ
전체적으로 나이도 퇴화해서 어쩔 수 없음ㅋㅋ
여행갔을때 엘베에서 구해줬더니만
홈스파가 시민한테 받은거?
1편에서 도와준 할머니한테 받았다는 츄러스+2편 감방 나와서 빌린 전화 뿐이자너ㅋ
빨리보고싶다 기저귀 차고 영화관 가야되나
어스파 진짜 저거 멋졌는데
전체적으로 시민의 덕성이 나오는 장면 자체가 줄어드는듯
시민들의 영웅심도 스파이더맨 IP의 중요한 요소인데 이번껀 그걸 너무 못살림
실제 관객입장에서 봐도 스타팅이 토니한테 많은 도움을 받아서
'또 어벤져스 형들한테 이르러 갈거냐?' 싶으니 앞선 스파이더맨들 보다 듬직하지가 않다고 해야하나..
나쁘진 않은데 앞선 작품들의 평가가 더 좋다보니 그걸 이기기 위한 자신만의 비장의 무기가 없는 상태 같음.
어떻게 보면 시대상을 반영하는듯
심지어 프렌차이즈가 이웃의 친구인데 MCU에서는 말만 이웃의 친구인거같음
서로에게 친절한 이웃간의 정 어디갔냐고....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이 어느순간 악과 싸우는 스파이다마가 되버렸어
소코비아 사태도있고 시빌워도 있어서 시민들의 의식이 관리안되는 탱크나 전투기같은 인식이긴할거임
평범한 인간들에 대한 믿음이 깨져버린 거지
설령 나와도
현실성이 없다는등 싸구려 감정팔이라면서
욕한텐데 뭐......
지금의 우리들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