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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아.. 너만
철통 방어 ma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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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오거봐라
준석이 운동해야 겄다.
몸뚱이는 벌서...ㅋㅋ
뚱려라 말 조심혀라
준스기 녹음기 켜 놓고 전부 녹음 허고 이따
어린애가 배가 뭐 저리 나왔대요... ㅎㄷㄷㄷ
준석이 어느덧 똥배가 아재 다됐네..
글라스 깔아 논거 보니
또 술이나 쳐마시려나 보네
몸관리좀..해야것는디요..
술은 밑에 숨겻네 ㅋㅋ
기름진 뱃살.
백성, 시민, 국민들은 허리를 졸라매는데,
제1야당의 대표는 터질듯한 뱃살에 기름진 고기로 식사를 한다.
그렇다. 그들은 가진자들, 기득권, 기름진 돼지들이었다.
그럼에도 너가 위냐, 내가 위냐를 놓고 싸운다.
'국민의 힘'인가...
'국민의 짐'인가...
일찍이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테스형이 되라했거늘...
그늘은 오늘도 기름진 배를 두드리며 국민따위엔 관시미가 없다....
준석기 잘먹고 다니네 배따지봐라
준서기 살 보소 ㅋㅋㅋ
아니 윤후보님 잘 가시던 곳이 아니네요??98만원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