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도 드디어! EOS R3 요약을 잘 한 리뷰가 올라왔네요. ^^;

카메라에 관한 모든것을 리뷰 해주시고 있는 우티쇼트님께서 올리셨네요.
보면서 상당수....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아서 펴와서 올립니다.
그나저나! 도중에 물을 쏟는거 보고 식겁!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무튼! 저는 전반적으로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약! 80% 정도....
아직은 하드한 촬영에 투입을 해보지 않아서....
투입을 해보고 나서야 평가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무튼! 캐논은 비록! 미러리스 후발주자이지만, R6/R5/R3으로 시작이 좋은것 같네요.
더불어.... 니콘의 공격으로 가격도 혜자(?) 이고요.
역시! 기업간의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소비자인 우리에게는 개 이득! 이네요.
참! 아래에 올라온 R3 아쉬운점으로 지적된 세로그립 스트랩 고리 제외 된거는요.
사실! 제가 그걸 올릴려다가~ 뭘 그런걸 가지고 그래~ 별거 아니네. 라는 반응이 올까봐
안 올린건데.... 결국! 올라왔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행히! 저는 1DX2 쓸때도 그 고리를 걸어본적이 없어서 다행히 저는 아쉬운 입장이 아닙니다.
그래도 고리가 있는거랑 없는거랑 차이가 있으니 아쉽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