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겨운 깐프놈들!
카펫으로 만들어주마 고양이놈들아!
캐릭터 이름은 파우냐
무례한 인종차별자들!
저급한 인종차별에 분노하는 자연마망
카짓이라고 모두 시체를 뒤지고,
물건을 훔치는 건 아니라고!
하지만 산 자는 살아야지.
이건 자연의 흐름이라 어쩔 수 없어
역겨운 깐프놈들!
카펫으로 만들어주마 고양이놈들아!
캐릭터 이름은 파우냐
무례한 인종차별자들!
저급한 인종차별에 분노하는 자연마망
카짓이라고 모두 시체를 뒤지고,
물건을 훔치는 건 아니라고!
하지만 산 자는 살아야지.
이건 자연의 흐름이라 어쩔 수 없어
개그욕심이 너무 심한 자연이 엄마
오늘도 스카이림의 하루는 평화롭다...
오늘도 스카이림의 하루는 평화롭다...
사실 npc가 장비 챙기라고 함
개그욕심이 너무 심한 자연이 엄마
파우나 바하7할때도 무서워서 와들와들 떠는 도중에 틈만 나면 드립치려 함
아이돌 미팅 간다면서 무메이보고 화면 봐달라 그러면서 변기앞에 주차해두질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