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도 저렇게 개무시 당하는데
젊은층을 존중할꺼라 기대하나요?
존중은 모르겠고, 확실한건 120시간 이상 일 하고 최저 시급 밑으로 근무할 노예로 딱 점찍었다는 겁니다.
그게 아닐꺼라는 뇌피셜은 미래를 망칩니다.
그냥 일어나는 사실만 직시 해보세요.
https://cohabe.com/sisa/2253286
이준석이 30대이지만, 당대표인데도 무시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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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하는걸 보지 않았어도....
딱히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본인 말고는 모든 생명에 대해 존중이란걸 모를 것 같음.... 아마도 두려움은 남아 있어서 본인보다 강하다 싶으면 알아서 숙일듯 ....
이래서 준서기가 정치질을 제대로 당해봐야 자기 끕을 아는 거죠 멋모르고 그저 자기 뇌내회로를 돌리고
이상향을 잡는 것에만 매몰되면 어찌 현실의 외적인 모습을 알겠어요 ㅋㅋ 준서기 무시 당하는 것 자체를
두고 자신이 어떤 끕인지 자각하고 수용해야 합니다 내가 당대표 되었으니 이젠 우리 한 팀이 될 수 있겠지?
라는 생각이 강했을 것인데 현실적으론 자신의 단독적인 독백하고 있었던 걸 알았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울타리에 매몰된다면 어느새 자신이 나락으로 가는 것을 그제서야 알면서 자신의 이상적인 정치노선에
고통과 고뇌가 찾아올 것입니다 ㅋ
멍청해서 찍은넘들 관심없내요~ 나라망치라고 저런것들을 지속해서 양산해내는 국민들에게 분노가 치밉니다.
당대표한테도 이새끼 저새끼 이러는데 국민한테는 뭐라고 할라나 ㅋㅋ
어차피... 조중동에선 지들이 만든 대표라고해서 책임감없다,일안한다 하겠지..
윤석열이 주변과 언론에서 지지하는 이유는 휘둘르기 편해서에요.
애초에 자기네들 안따르면 가차없이 쳐낼껄요
놀랍게도 오유에도 동일한 인식을 가지신 으르신들이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정치경험무vs무
꼰대vs잼민
애들이 앙앙대는걸로 보이겠죠.
저런치가 권력을 잡으면 소위 축에 드는 인사들이나 말 섞을까 나머진 눈 아래로 보겠죠.
이준석은 당대표이지만 30대라서 무시 당하는건가?
로 바꾸는게 낫지 않을까요,
준서기가 당대표되도록 놔둔건
이렇게 써먹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