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권 국가는 뭐 왕이 쌔야 굴러가지
왕이 핫바지면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
뭘 해먹지도 못하게 신하들이 반대만 오지게 하지
프로스트2021/11/27 23:02
요렇게 단순한 내용만은 아님.
본문에 나온 친구는 단순히 친구가 아닌 프리드리히 대왕의 동성애인이라 아버지인 프리드리히 1세가 평소 눈엣가시로 보고 있었음.
그리고 단순 가출이 아닌 영국망명을 시도했고. 왕세자를 끌고 타국망명하려는 건 중범죄.
아버지인 프리드리히 1세가 그 유명한 '좋은 군인 만드려고 애들 급식 주고 초등의무교육 시킨' 프로이센의 군주임
자~이제 누가 사이코패스지?
왕권 국가는 뭐 왕이 쌔야 굴러가지
왕이 핫바지면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
뭘 해먹지도 못하게 신하들이 반대만 오지게 하지
요렇게 단순한 내용만은 아님.
본문에 나온 친구는 단순히 친구가 아닌 프리드리히 대왕의 동성애인이라 아버지인 프리드리히 1세가 평소 눈엣가시로 보고 있었음.
그리고 단순 가출이 아닌 영국망명을 시도했고. 왕세자를 끌고 타국망명하려는 건 중범죄.
아버지인 프리드리히 1세가 그 유명한 '좋은 군인 만드려고 애들 급식 주고 초등의무교육 시킨' 프로이센의 군주임
10만대군 보니까 10만대군 양병설을 주장한 율곡 이이 선생님 생각나네...
이젠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