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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새끼 얼굴이 부어있던데

예전에 사진몇장 촬영하고 돌려보낸 새끼가 어미랑 같이 일하는 곳으로 먹을거 달라고 자꾸 찾아 오는데 식당아줌마가 사람이 먹던거 챙겨주시던거 같네요.
얼굴이 벌에 쏘인거 같이 띵띵 뿔어있던데 뭐... 상관없겠죠?

댓글
  • (2CysQH)

  • Photographer김군 2021/12/01 14:51

    반갑다야

    (2CysQH)

  • 푸른가랑 2021/12/01 14:53

    "제가 밥 안줘도 챙겨주는 사람이 여기주변에 있을진 모르겠지만 이제 고양이 케어하는거 손 떼겠습니다. 계속 케어해달라는 말 하지 말아주세요. 이젠 손 떼겠습니다."
    소름

    (2CysQH)

  • Photographer김군 2021/12/01 14:54

    아줌마가 해주고 있어. 난 손땟고. 손땐게 왜 소름이지? ^^ 한동안 안보이던데. 존나 반갑다야

    (2CysQH)

  • 푸른가랑 2021/12/01 14:58

    "네. 가끔 고양이 병걸려 오늘내일하면 사진찍어서 근황 올릴께요."
    소름

    (2CysQH)

  • Photographer김군 2021/12/01 15:02

    소오름~

    (2CysQH)

  • 푸른가랑 2021/12/01 15:09

    "이렇게까지 욕먹을지 몰랐다고 썼지만 없었던 고양이 혐오가 생길 지경이네요."
    소름

    (2CysQH)

  • Photographer김군 2021/12/01 15:01

    ㅎㅎㅎ

    (2CysQH)

(2CysQ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