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과다복용으로 죽은 한 배우의 생각

히스레저는 자살 아니지 않아요?

약물로 인한 사망[편집]
그러나 《다크 나이트》의 촬영을 끝내고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을 촬영 중이었던 2008년 1월 22일, 뉴욕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의사의 잘못된 처방으로 인한 약물 오용이 사인이라고 한다. 졸피뎀과 알레르기 약 등 여러 약을 한꺼번에 복용했고, 복용한 약이 체내에서 시너지 작용을 일으키는 바람에 죽음에 이른 것. 팀 버튼판 배트맨에서 조커로 출연한 잭 니콜슨은 약물의 위험성을 경고했었다며 히스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니콜슨도 히스 레저가 먹었던 그 약을 먹었다가 부작용으로 교통사고가 나서 죽을 뻔했기 때문이다. 자신과 같은 배역을 훌륭하게 연기한 후배 배우가 자신처럼 약물 때문에 고생하다가 사망했으니 더욱 와닿았을 법하다.

너 행복하니 라고 누가 물어본다면
이 색희 미쳤나 라고 생각하게 된다...
물론 히스레져는 그런 의미로 한말은 아니겠지만

Are you happy there...?

"내가 이렇게 행동하면 상대방은 이렇게 반응 해야만 한다!"
"나는 정상인이니까 이렇게 행동하고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이렇게 행동하고 이렇게 생각하니 정상적인 인간이라 보여질 것이다!"
라는 식의 '형식주의'적인 인간의 자식들이 '싸이코패스' 성향을 드러내는 듯 여겨집니다.
싸이코패스 성향이야.... 모두들 지녔다고 가정한다면.... 그 발현되는 방아쇠는...... 주변 환경에서 찾아야죠.

나는… 행복한가?

행복하냐? 라고 묻는게 뭔가 비꼬거나 너는 불행해 보인다라는 뉘앙스가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