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의존하는거라 그냥 기분 탓일수도 있는데
찍먹놈들이 나타나고 바삭바삭하게 먹어야한다고 찍먹이라고 난리친 이후로
원래 부어먹어도 바삭바삭하던 튀김옷이 엉망이 됬음
예전에 달인님이 말씀하신대로 잘 튀긴 탕수육은 부어먹어도 바삭바삭한게 기본이고 부었다고 눅눅해지는건 그냥 그 중국집이 엉망인거였는데
어느샌가 눅눅해지는게 당연한 음식으로 바뀌서 되게 슬픔...
3680006832021/12/01 00:21
원래 부먹이 전통이야
3680006832021/12/01 00:24
볶으려면 일단 부어야되잖아
냐루코양2021/12/01 00:23
간짜장도 찍어먹지 왜 부어먹어 퉤
익명-jQ0NjYw2021/12/01 00:26
볶먹도 부먹이후에 나온거임. 부먹이 전통맞아
3680006832021/12/01 00:21
원래 부먹이 전통이야
빛의운영자スLL2021/12/01 00:23
볶먹이 전통임
3680006832021/12/01 00:24
볶으려면 일단 부어야되잖아
익명-jQ0NjYw2021/12/01 00:26
볶먹도 부먹이후에 나온거임. 부먹이 전통맞아
쇠고기국밥2021/12/01 00:27
볶아도 되고 부어도 되고 중요한건 소스가 같이 결합된 상태여야 원래 탕수육이라는 것
THEO2021/12/01 00:29
정확힌 한국에선 부먹이고
중국에선 그냥 지역마다 달라서 딱히 따질게 없음
ETS토익2021/12/01 00:21
요리왕 비룡을 안봤구나
내마위 추종자😘2021/12/01 00:23
그럼 어디 그 전설의 누룽지 탕을 드셔보시죠 ?
으음.. 그럼 어디...
냐루코양2021/12/01 00:23
간짜장도 찍어먹지 왜 부어먹어 퉤
에리스여신의가슴에는뽕이있다.2021/12/01 00:29
밥 비벼먹어야 되니까.
알트 리제2021/12/01 00:24
기억에 의존하는거라 그냥 기분 탓일수도 있는데
찍먹놈들이 나타나고 바삭바삭하게 먹어야한다고 찍먹이라고 난리친 이후로
원래 부어먹어도 바삭바삭하던 튀김옷이 엉망이 됬음
예전에 달인님이 말씀하신대로 잘 튀긴 탕수육은 부어먹어도 바삭바삭한게 기본이고 부었다고 눅눅해지는건 그냥 그 중국집이 엉망인거였는데
어느샌가 눅눅해지는게 당연한 음식으로 바뀌서 되게 슬픔...
한방인생2021/12/01 00:26
찍먹은 배달때문에 생긴거지
오유화2021/12/01 00:28
부어먹으면 눅눅해져서 찍먹하게 되얶어
멍게소리여2021/12/01 00:28
걍 기분 탓임
셀레스티아로갈끄니까2021/12/01 00:29
이 얘기 이연복 셰프 탕수육 영상에서 본 것 같음.
찍먹과 부먹 사이 정답은 튀김옷의 전분이라고.
전분 배합에 따라서 부어도
눅눅함이 없는 튀김이 되는데
요즘은 찍먹 문화가 많아져서
중국집이 굳이 안 지킨다던 걸로 기억함.
XY[!]2021/12/01 00:29
겉은 살짝 눅눅하면서 씹으면 바삭하고 고기는 또 촉촉한 그게 진짜인데......
하얀토시2021/12/01 00:26
걍 취향껏 먹어!
백곰의하루2021/12/01 00:27
내가 중식조리사 있는데
애초에 탕수육레시피 볶먹으로 만든당.
튀기고 소스 따로만들고 소스에 넣고 한번더 볶은 다음에 출고야
기억에 의존하는거라 그냥 기분 탓일수도 있는데
찍먹놈들이 나타나고 바삭바삭하게 먹어야한다고 찍먹이라고 난리친 이후로
원래 부어먹어도 바삭바삭하던 튀김옷이 엉망이 됬음
예전에 달인님이 말씀하신대로 잘 튀긴 탕수육은 부어먹어도 바삭바삭한게 기본이고 부었다고 눅눅해지는건 그냥 그 중국집이 엉망인거였는데
어느샌가 눅눅해지는게 당연한 음식으로 바뀌서 되게 슬픔...
원래 부먹이 전통이야
볶으려면 일단 부어야되잖아
간짜장도 찍어먹지 왜 부어먹어 퉤
볶먹도 부먹이후에 나온거임. 부먹이 전통맞아
원래 부먹이 전통이야
볶먹이 전통임
볶으려면 일단 부어야되잖아
볶먹도 부먹이후에 나온거임. 부먹이 전통맞아
볶아도 되고 부어도 되고 중요한건 소스가 같이 결합된 상태여야 원래 탕수육이라는 것
정확힌 한국에선 부먹이고
중국에선 그냥 지역마다 달라서 딱히 따질게 없음
요리왕 비룡을 안봤구나
그럼 어디 그 전설의 누룽지 탕을 드셔보시죠 ?
으음.. 그럼 어디...
간짜장도 찍어먹지 왜 부어먹어 퉤
밥 비벼먹어야 되니까.
기억에 의존하는거라 그냥 기분 탓일수도 있는데
찍먹놈들이 나타나고 바삭바삭하게 먹어야한다고 찍먹이라고 난리친 이후로
원래 부어먹어도 바삭바삭하던 튀김옷이 엉망이 됬음
예전에 달인님이 말씀하신대로 잘 튀긴 탕수육은 부어먹어도 바삭바삭한게 기본이고 부었다고 눅눅해지는건 그냥 그 중국집이 엉망인거였는데
어느샌가 눅눅해지는게 당연한 음식으로 바뀌서 되게 슬픔...
찍먹은 배달때문에 생긴거지
부어먹으면 눅눅해져서 찍먹하게 되얶어
걍 기분 탓임
이 얘기 이연복 셰프 탕수육 영상에서 본 것 같음.
찍먹과 부먹 사이 정답은 튀김옷의 전분이라고.
전분 배합에 따라서 부어도
눅눅함이 없는 튀김이 되는데
요즘은 찍먹 문화가 많아져서
중국집이 굳이 안 지킨다던 걸로 기억함.
겉은 살짝 눅눅하면서 씹으면 바삭하고 고기는 또 촉촉한 그게 진짜인데......
걍 취향껏 먹어!
내가 중식조리사 있는데
애초에 탕수육레시피 볶먹으로 만든당.
튀기고 소스 따로만들고 소스에 넣고 한번더 볶은 다음에 출고야
그냥 돈 낸 사람이 먹고 싶은대로 합시다
집에서 먹는거야 어떻게 만들건 취향이지만 시험에 나오는 레시피는 정형화되어있는게
당연하지
취향이 찍먹일지라도 시험이면 레시피대로 해야지ㅋㅋㅋ
찍어먹어보고 부어먹어봐도 난 부먹이 맛있더라
요리왕 비룡에서도 가면요리사랑 대결할떄 소스없다고 난리났잖아.
저건 부먹이 아니라 볶먹아님?
안부으면 고기튀김이지 탕수육이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