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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평화롭고 훈훈한 만화인줄 알았는데
평화롭고 무거움
보노보노 부모님 이야기라던가
그럼 쓰지 마라
안했으니 잘했어
할까말까 할 땐 하라곤 하지만
하지 말아야할 것 같을 땐 혼자 베게에 얼굴 파묻고 소리지르는 게 좋다고 생각해
김7l린 2021/11/30 22:43
되게 평화롭고 훈훈한 만화인줄 알았는데
평화롭고 무거움
김7l린 2021/11/30 22:44
보노보노 부모님 이야기라던가
루리웹-2388525374 2021/11/30 22:54
너무 슬픈이야기더라
마코토모카 2021/11/30 22:44
쓰고 싶은 드립이 있지만 쓰면 욕먹을거 같아
메리크루벨 2021/11/30 22:51
그럼 쓰지 마라
파워2001 2021/11/30 22:52
안했으니 잘했어
동원짬찌 2021/11/30 22:53
할까말까 할 땐 하라곤 하지만
하지 말아야할 것 같을 땐 혼자 베게에 얼굴 파묻고 소리지르는 게 좋다고 생각해
alskdjalskdj 2021/11/30 22:53
보노보노 엄마는 작중에
우울증으로 자.살함
살아남은흑우 2021/11/30 22:53
난 포로리 형이 한 말이 제일 좋음.
"화나는 일이 있어도 용서하고 잊어버려. 어제 있었던 기분 나쁜 일을 간직한 채 오늘을 살아가면 자신이 점점 너절해지는 기분이 들잖아."
기분 나쁜 일이 있을 때마다 생각하면서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