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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스스로 동물병원 찾아온 유기견.JPG



































멍뭉이 똑또케!


댓글
  • 유키치 2021/11/30 09:14

    아플때 치료받았던 기억이 있는걸까

  • 쿠랄랄 2021/11/30 09:15

    예전에 우리집에서 키우던 진돗개도 그렇게 병원 가길 싫어했는데
    나중에, 14살 되고 정말 아프게 됐을 때는 자기가 먼저 병원 가는 길로 앞장서더라.
    그리고 종양인 걸 알게 됐었지. 얼마 안 있다 무지개 다리 건넜고.
    저 녀석은 오래 건강하면 좋겠다.

  • 옥타비아♬ 2021/11/30 09:14

    ㄹㅇ... 병걸리니 버린거네;;


  • 유키치
    2021/11/30 09:14

    아플때 치료받았던 기억이 있는걸까

    (unvZkQ)


  • 샤이넨
    2021/11/30 09:16

    거의 백프로지...

    (unvZkQ)


  • 키쥬
    2021/11/30 09:18

    물리적인 상처 치료면 모를까(발에 가시가 박힌 거 뺴줬다던지), 평범한 지병 같은 경우는 치료된다는 개념 모를 수 있지 않나ㄷㄷ

    (unvZkQ)


  • 옥타비아♬
    2021/11/30 09:14

    ㄹㅇ... 병걸리니 버린거네;;

    (unvZkQ)


  • Ventus01
    2021/11/30 09:14

    누가 키우던 개거나 아프던 동물들이 병원들어갔다 멀쩡해진거보고 들어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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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aze
    2021/11/30 09:15

    간식이나 먹는걸로 댕댕이 이름 짓는건 만국 공통인가 ㅋㅋㅋ

    (unvZkQ)


  • 쿠랄랄
    2021/11/30 09:15

    예전에 우리집에서 키우던 진돗개도 그렇게 병원 가길 싫어했는데
    나중에, 14살 되고 정말 아프게 됐을 때는 자기가 먼저 병원 가는 길로 앞장서더라.
    그리고 종양인 걸 알게 됐었지. 얼마 안 있다 무지개 다리 건넜고.
    저 녀석은 오래 건강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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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성의폭력녀
    2021/11/30 09:15

    저거 개 아닐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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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릿
    2021/11/30 09:16

    씻을때 자세 잡는거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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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장새끼
    2021/11/30 09:17

    사람도 아프면서 병원 안간다고 고집부려서 죽는경우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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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메컷잉클링
    2021/11/30 09:17

    진짜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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