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야기는 저번 포켓몬 크로니 그리다가 중간과정 한 번 유게에 올린 것부터 시작됨...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4870333
아니 그래도 이정도면 꽤나 눈에 띄는 크기인데 그렇다고?
흠............
흠........(팔랑귀)
어찌됐든 나름 피드백(?)을 반영하여 완성했었음
그리고 많은 외국 홀로팬들의 답변이 있었는데....
"나 리본보고 있었음"
"짱 크----다! 물론, 몬스터 볼 말하는거임."
"포켓몬 볼이 많네"
"몬스터 볼 2개를 잡고 싶다!"
"좋다" (...)
그 중엔 이런 정성스러운 비교짤(?)을 올리는 답변도 있었다.
"......"
뭔가 기쁘기는 한데 마음속 깊은 곳에서 복잡미묘한 기분이 들기 시작하면서 예전에 유게 돌아다니다가 본 짤이 생각남.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2746077
저게 나였구나 젠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웃자고 올린거임. 트위터 링크 들어가보면 다들 친절한 댓글들로 응원해줬음 ㅋㅋㅋㅋ
이제 코타나를 추가해서 절망시키게 만들어
ㅋㅋㅋㅋ 다음 그림도 기대하고 있어요
둠삣
너 또한 보그다노프에게 낚였을 뿐
이제 코타나를 추가해서 절망시키게 만들어
둠삣
엄청난 크기군
몬스터볼이요
ㅋㅋㅋㅋ 다음 그림도 기대하고 있어요
커졌나...? 원래 컸던 것 같음 ㅋㅋ
너 또한 보그다노프에게 낚였을 뿐
그래도 어찌됬든 고증은 지켰으니 크로니도 리스너도 윈윈
버튜버가 전세계적?이다보니까 팬도 외국인들도 많구나
수상하고 돈많은 퍼리가 접근할 차례인가
보그다노프 그가 그렸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