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캠프 관계자, 〈열린공감TV〉 취재기자들에 폭언과 폭행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0742
윤석열 비선 경호인에게 기자가 폭언과 폭행을 당했는데
언론은 기사 한 줄 나가지도 않네요
오로지 굿모닝충청에서만 기사를 다뤘을 뿐이네요
이재명 측에서 폭언과 폭행을 했다면
언론단체들이 나서서 성명 발표를 하고 난리를 쳤을텐데...
여성단체들도 나서서 여기자를 폭행했다고 했을텐데
윤석열 측에서 폭언과 폭행을 하니 조용하네요
이런게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저러니 기자들에게 폭언 폭행을 해도 된다고 생각을 하는거죠
기사 한 줄 나가지도 않는 이런 언론 환경에 분노가 느껴지네요
왜냐하면 그들은 기레반 소속의 기레기들이니까요~
열린공감TV는 기레반이 아니고, 폭행당한 분은 기레기가 아닌 기자라서 관심이 없어요.
기레기는 똥오물을 뒤집어써도 돈만 준다면 기사를 씁니다. 똥뭍은 돈 주는 국짐 똥꼬 빨아야죠~
때려줘야 말을 듣는 습성?
정의를 지키려는 마음 자체가 없는 사람들이네.
그러라고 기자를 쳐주는 건데.
기레기가 정의 공정 평등을 혐오하는 집단이라서요
기레기는 이런 기사 안쓰죠.. 윤석열 장모 양평 부동산건도 기사 한줄 안나옵니다. 아마 이재명측이었으면 지금쯤 기사 수만개는 나왔을겁니다. 이러니 언론이 쓰레기말을 듣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