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쇼마린 홀로라이브 데뷔 이전 사회 초년생 썰
홀로라이브 방송 중 버튜버 힘들다 발언을 하며 데뷔 이전 과거사를 늘어놓음
고졸 후 바로 숙박업에 취직함 > 어린 여자애가 세상 물정 모르고 왔다면서 아줌마들 한테 쿠사리 엄청 먹음
> 당시 자길 도와줬다는 생산라인 부장인가가 있었는데 너무 고맙다(찐텐 눈물) > 생각해보면 그 때도 엄청 서럽고 힘들 었다
하며 그 때 생각하면 편한건가? 하면서 지금 자리는 항상 방송 소재 생각하고 방송에 초점두고 매번 구상 하고 등등 쉬운 일이 아니다
뭔 일을 하든 어떤 자리에 가면 그 일이 가장 힘든가 봄이라고 함 버튜버로 떡상했지만 서럽고 힘든 부분 문제도 있는듯
아무튼 자기가 이 자리에서 이렇게 버틸 수 있는 건 팬들 덕분이라 울면서 소신 발언
썰 푸는거 보면 30대 중후반 맞다 가장 인간미 있는 버튜버 ㅠㅠ
뭔 소리야 17살이야
2회차라서 그렇지
흠...
3화차냐는거지ㅋㅋ
이모... 사랑해
마린 이제 웃으면서 살고 있으니까
공장이 아니라 호텔 같은 숙박업소 아니냐는 말도 있다는데. 우리나란 모르겠고 일본에선 박봉에 일도 힘든업종이라고
호텔이라고 직구로 던졌을걸?
호텔인가? 예전에 본 썰인데 번역으로 그렇게 본듯 숙박업이라고 수정함
고졸취업부터 역산해서 올해 29, 내년 30이라고들 하던데
20대 일한 기업도 보너스가 귤 나왔었는데 그게 호텔관련 회사 접객쪽이였다는걸로 암
사람 상대하는 일이다 보니 엄청 스트레스 받았을듯...복귀한지도 얼마 안됬지만 목관리 해서 장수 했으면 좋겠다...
좋은말인데 장수라고 표현하니 무슨 50, 60대는 되는거 같잖앜ㅋㅋㅋㅋㅋㅋ
78세까지 버튜버 하던데 장수라고 해야죠! 못해서 50대까지 해서 배는 사게 해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