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라 A7C+24GM으로 집에서 음식사진만 주구장창 찍고 있었답니다.
얼마전에 먼곳에 사는 깜찍이 동생이 사진찍을게 있다고 해서 보냈는데
아마 못받을듯 쉽습니다 ㄷㄷ
요 몇년간은 서로 만나지를 못하니 톡의 사진을 모아
집 포토프린터로 출력해 책을 만들어 선물했는데
내년부터 가까이 사는 아버지와 동생과 만나 산책이나 등산다니며
사진을 담아 책을 만들어 선물할까 합니다.
가볍게 들고 다니며
일상 사진을 담을
가벼운 크롭바디와 렌즈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경험으로는
가벼운게 최고였습니다.
최근(2019년)에 집밖에서 가장 최고의 사진을 뽑아준 애들은
포럼분들의 추천을 받은 A6300+칼이사(400+220g) 였었답니다.
정말 가볍더군요!
최근에는 시대가 변해
삼양 24.8과 A6400을 생각하고 있는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중고도 괜찮습니다.
https://cohabe.com/sisa/2245602
일상에 사용할 가벼운 바디와 렌즈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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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C 쓰셨다면 크롭으로 가시면 역체감 오지실텐데...
저라면 7C에 40미리 2.5 렌즈 살것 같습니다
a7c를 사용하고 계시다면 작은 렌즈를 기추하는게 어떨까싶네요 ㄷㄷ
크롭에 24.8 보신다면 35mm 화각을 보시는거니..
소니 35.8 어떠신가유 조리개 상관없으시면 윗분말대로 40g도 괜찮겠네요
35.28za
55.8za
산에 다니며 만 십년째
nex시리즈만 중복구입으로 6개째 가지고 다닙니다
중간에 이거저거 다른카메라도 구입을 했지만
막상 배낭을 들기전에는 넥스로 바뀌서 들고 나가게 되더군요
바디랑 번들렌즈 깨먹어도 부담이 적고
크기가 가장 작아서 휴대성에 대안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렌즈는 조금이라도 더 땡기고 싶어서
16-70으로 바꿔서 들고 다닙니다
(큰 차이는 없는데
가끔은 번들보다 확 좋을 때 가 어쩌다가 있어서...)
가벼운 40.5g가 출시되었군요.
무게로만 따지니 A7C + 40.5g도 괜찮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