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식 개꿀잼 예능
호텔서 뒹굴거려도 되는 연예인들(연정훈 아이돌 가수) 등을 개같이 굴림.
꼬막 채취시키고, 정해진 분량 안 되면 또 굴림.
그렇게 출연진 쥐어짜서 10%
스튜디오에 앉아 아들 흉 보는데 12%
출연진들 쥐어짜면 시청률이 나오기는 하는데, 수지가 맞다고는 죽어도 못함.
애초에 젊은 층이 TV를 안 보니 자연스럽게 시청 타겟에 맞춘 거야.
유게식 개꿀잼 예능
호텔서 뒹굴거려도 되는 연예인들(연정훈 아이돌 가수) 등을 개같이 굴림.
꼬막 채취시키고, 정해진 분량 안 되면 또 굴림.
그렇게 출연진 쥐어짜서 10%
스튜디오에 앉아 아들 흉 보는데 12%
출연진들 쥐어짜면 시청률이 나오기는 하는데, 수지가 맞다고는 죽어도 못함.
애초에 젊은 층이 TV를 안 보니 자연스럽게 시청 타겟에 맞춘 거야.
가장 유게 니즈 맞는 건 눈에 익은 예능인 대거 출현하고 썰만 풀어도 분량이 나온다는 런닝맨이지만
셋 중에서 제일 낮지
10퍼 나온다고 유게 예능 안보니까 뭐라하지 마라 라고 하는건 너무 비약 아니냐
그러니까 1박2일 본방사수 하라 유게이들아
일로만난사이 같은 쥐어짜는게 흥했냐 하면 또
그래서 1시즌때랑 비교하면 좀 재미가 떨어짐
신서유기가 옛날 1박2일이랑 분위기가 비슷하지
다들 작위적인거보다 자연적인걸 좋아하는데
나영석이 그건 잘 살렸슴 틀 벗어나면 벗어나는대로 틀을 짜서 했으니까
그러니까 1박2일 본방사수 하라 유게이들아
가장 유게 니즈 맞는 건 눈에 익은 예능인 대거 출현하고 썰만 풀어도 분량이 나온다는 런닝맨이지만
셋 중에서 제일 낮지
다시 보기하면 솔직히 제일 재미있긴 한데
런닝맨 같은 리얼 버라이어티 좋아하는 계층이 정작 티비를 안봄
런닝맨은 피디 바뀌고 작년부터 진짜 재미있긴한데
요즘 챙겨보는게
서프라이즈랑 무슨 재연드라마랑 가끔 시간 맞으면 복면가왕
그거 말곤 채널 돌려도 재미 없어서 그냥 틀어만 놓는 용도로 씀
이젠 유튜브로 다 건너갔으니까...
일로만난사이 같은 쥐어짜는게 흥했냐 하면 또
그래서 1시즌때랑 비교하면 좀 재미가 떨어짐
신서유기가 옛날 1박2일이랑 분위기가 비슷하지
다들 작위적인거보다 자연적인걸 좋아하는데
나영석이 그건 잘 살렸슴 틀 벗어나면 벗어나는대로 틀을 짜서 했으니까
아주 오래전에 1박 2일이 우리부대에 촬영하러 왔었지
난 그때 후반기 교육 때문에 없었지만 당시 부대 막내였던 내 동기들이 1박2일에 아주 치를 떨더라
1박 2일이 군부대 간거면 백령도?
그래서 깔깔티비 채널에서 1박2일 시즌1 보고 있는 거야
그것보다 프로그램들이 노잼이 된 이유가 방송시간이 너무길어짐
1박2일 무한도전 한창일때 40~50분 정도 분량이었음
1박2일은 2시간 분량일때 억지로 쥐어짜고 자막넣고 늘리고 하니까 재미가 있을 수가 없고
지금 대부분 예능 프로그램들이 1시간 반 ~ 2시간임
골목식당도 매회 1시간 27분 분량인데 2주에 한번 녹화해서 매주 그 분량 뽑기가 힘드니까
지쳐서 프로그램 종영하는 이유가 큼
런닝맨도 1시간 27분 놀뭐는 1시간 15분~20분 정도
시청률 안나오면 진작 접엇지 ㄹㅇㅋㅋ
10퍼 나온다고 유게 예능 안보니까 뭐라하지 마라 라고 하는건 너무 비약 아니냐
왜 안보는지는 생각 안하는건가
난 KBS가 1박2일 안 놓고 계속 이어가는 것도 신기하긴 하더라.
어르신들이 많이 보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