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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를 받았는데요 이 분 유명한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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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진지하신데...
댓글
  • 험프리박 2021/11/25 10:51

    지금 영창 생활 중 이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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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24415번째회원 2021/11/25 10:51

    인싸되셨네요.
    이쁜사랑 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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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NSD 2021/11/25 10:51

    네~~ 자게 네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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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g 2021/11/25 10:51

    네 그냥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대신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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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야청청™ 2021/11/25 10:52

    약 먹었는가베 저럴 때도 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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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ks 2021/11/25 10:52

    영혼자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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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꾸루 2021/11/25 10:53

    로또 사러 가야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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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rewrfsdfds 2021/11/25 10:54

    자게이표 행운의 편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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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열이가시키드나 2021/11/25 10:55

    차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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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잘될거야 2021/11/25 10:58

    극빈층이 보수를 지지하는 이유와 일맥상통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게에선 뭘모르는 20대 그리고 노예적 마인드 극빈층 이라하는데 저는 그러한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현재의 분배정책은 상대적빈곤 계층까지 포함한 보편복지를 지향하고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것으로 재원마련과 향후지속성의 문제를 도외시하고 그저 인기영합주의로 나가고만 있는 실정입니다.
    사회적 약자란 이제 막 시작하는 사회초년생과 생존권까지 위협받는 최하층으로 이분들에게 분배와 복지가 집중에되어 햡니다.
    이분들에게 기회의 공정성과 재기의 기회를 드리는 의미입니다. 상대적빈곤은 적극적인 보호가 필요한 사회적약자라 할 수 없으며 스포츠에 비유하자면 현역선수의 입장으로 경쟁에 활발히 참여하고 그속에서 성취해야 하는 이들입니다.
    따라서 상대적빈곤에 까지 분배와 복지가 투입된다면 그만큼 정작 필요한 사람들에게 파이가 줄어드는 셈이되고 그런 20대와 극빈층이 이를 반길리 만무 합니다. 보편적 복지와 분배는 정작 사회적 약자에게 갈 파이를 어중간한 사람들이 중간에서 가로채는 격이라고 봅니다.
    솔나무/도수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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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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