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늘 그런 생각이 들어요.
목소리도 작고..
그냥 저는 감정적인게 크고 사람들에게 잘하고싶은데..
뭔가 어려워요.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싶고.. 그래서 늘 후회하고 그래요. 이런거는 어떻게 고치죠?
https://cohabe.com/sisa/2243744
사람들에게 진실하지 못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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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크다고 진실하지못함?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은 이유가 무엇임?
자 토론해봅시다
사회생활을 해보니 어느정도 타인에게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있는 최대한의 두려움ㆍ공포를 줘야 원만한 생활이 됩니다. 너무 잘해주려고하기보단 만만하게 보이면 안됨
너무 진실하면 약점잡히고 만만하게 보임. 진실ㆍ솔직한것은 미덕이 아님
진실하고 솔직한게 약점이라는것도 좀 다른말이라고 생각함
맞네요 권위가 있으면 솔직한게 또 다른 권력을 낳을 수있는듯
머도 없는데 솔직ㆍ진실은 파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