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다.
면치기를 했고 심지어 왕도 면치기 하는거 좋아했다.
우리나라 식사 예절은 기본적으로 소리를 내지 않는 것이 맞지만
면이라는 음식은 소리를 내지 않고는 먹기 힘들기 때문에 "불문에 붙인다"로 처리되고 있었다.
국수나 냉면 먹을때 후룩후룩 소리 내면서 먹는것 가지고
예의없는 상노무 새X 하며 면박주는 일은 없었다는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일본에서 "소리를 크게 낼수록 예의있다"와는 다른 방향이고
소리가 나지 않는걸 억지로 소리를 크게 내려고 하는건 당연히 예의없는 행동이다.
대충 요약하면 고의로 쩝쩝 소리내는 쩝쩝충은 용서 못하지만
개존맛이라 소리가 절로 나는건 어쩔 수 없지로 용서하는 분위기로군
후루룩: 그럴 수 있지
츄뷰뷰뷰븃:선넘네 시발련이 라는 건가
아니 하필 예시가 고좇
저기서도 냉면만큼은 이라잖아
기본적으로 조용히 먹는게 예의라는거지
근데 하필 고종이 한 말이라 별로 신뢰가.....
대충 요약하면 고의로 쩝쩝 소리내는 쩝쩝충은 용서 못하지만
개존맛이라 소리가 절로 나는건 어쩔 수 없지로 용서하는 분위기로군
후루룩: 그럴 수 있지
츄뷰뷰뷰븃:선넘네 시발련이 라는 건가
ㅇㅇㅇ
츄뷰뷰뷰븃 좀 야한 거 같아요...
아니 왜 면으로 진공펠라를 하고있어요 선생님;;
방송에서 나오는게 지나친거지 음식먹으면서 소리가 안날 수가 없는데 그걸 ㅋㅋ
아니 하필 예시가 고좇
↗같다고 생각해도 왕은 왕이에요.
근데 하필 고종이 한 말이라 별로 신뢰가.....
저기서도 냉면만큼은 이라잖아
기본적으로 조용히 먹는게 예의라는거지
솔직히 면은 소리 안내고 먹는건 좀 어려워
수저로 떠먹지 않고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