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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류를 오래 삶으면 중금속이 왜 많이 나올까요

Screenshot_20211125_005453_Google.jpg
면을 만드는 과정에서 중금속이 많이 함유되는건가요?
아니면 뜨거운 물로 우려내면 갑자기 나오는건가요
밀가루라서 중금속이 많은 것은 아닐터~~
댓글
  • OHLL 2021/11/25 01:02

    어디든 중금속은 소량이라도 있게 마련인데 오래 삶으면 물에 녹을 확률이 늘고
    사람이 상위포식자니까 누적 농축되는게 문제가 될 수가 있음류
    근데 국물이나 면수 버리는거보다 참치같은거 덜먹는게 이로울거 같은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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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날의커피 2021/11/25 01:04

    특별히 면류를 언급한 이유가 궁금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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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버들 2021/11/25 01:07

    워낙 미세해서 의미 없음류. 딴거 신경쓸꺼 없이 소식하고 맵고짜지 않게 먹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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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날의커피 2021/11/25 01:09

    국수는 면수를 버리고 국수만 꺼내서 육수에 담구나 라면은 걍 먹는데 라면이 최악일려나요
    미세해서 딱히 신경 안써도 될거 같다에 한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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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버들 2021/11/25 01:14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죠. 면의 미량 중금속까지 신경쓸 정도면 얼마나 예민해서 스트레스 받고 살까요. 백살까지 못살껍니다. 소식하고 맵고짜지 않게 자극적이지 않게 운동 꾸준히 규칙적인 수면 스트레스 받지 않고 긍정적으로 산다. 딱 이 정도만 지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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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rosTech 2021/11/25 01:13

    검색해보니 정말 그런 기사가 있긴 하네요.
    처음 알았네요.
    왜 그런지는 관련 지식이 없어서 딱히 이렇다 저렇다 소설 쓸수는 없지만...
    저도 하나 배워갑니다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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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날의커피 2021/11/25 01:15

    미세한 중금속이겠지만 저런 논리를 생각해보면
    샤브샤브 국물이 가장 최악이겠네요 ㄷㄷ
    다양한 농작물의 야채를 끓이고 국물이 우려나고 거기에
    당면도 오래 우려내고 그렇게 모인 국물이 진해서
    국물 많이 떠 먹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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