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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류를 오래 삶으면 중금속이 왜 많이 나올까요
면을 만드는 과정에서 중금속이 많이 함유되는건가요?
아니면 뜨거운 물로 우려내면 갑자기 나오는건가요
밀가루라서 중금속이 많은 것은 아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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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중금속은 소량이라도 있게 마련인데 오래 삶으면 물에 녹을 확률이 늘고
사람이 상위포식자니까 누적 농축되는게 문제가 될 수가 있음류
근데 국물이나 면수 버리는거보다 참치같은거 덜먹는게 이로울거 같은데요 ㄷㄷㄷ
특별히 면류를 언급한 이유가 궁금하네요 ㄷㄷ
워낙 미세해서 의미 없음류. 딴거 신경쓸꺼 없이 소식하고 맵고짜지 않게 먹으면 됨.
국수는 면수를 버리고 국수만 꺼내서 육수에 담구나 라면은 걍 먹는데 라면이 최악일려나요
미세해서 딱히 신경 안써도 될거 같다에 한표요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죠. 면의 미량 중금속까지 신경쓸 정도면 얼마나 예민해서 스트레스 받고 살까요. 백살까지 못살껍니다. 소식하고 맵고짜지 않게 자극적이지 않게 운동 꾸준히 규칙적인 수면 스트레스 받지 않고 긍정적으로 산다. 딱 이 정도만 지키면 됩니다.
검색해보니 정말 그런 기사가 있긴 하네요.
처음 알았네요.
왜 그런지는 관련 지식이 없어서 딱히 이렇다 저렇다 소설 쓸수는 없지만...
저도 하나 배워갑니다 ㅎㄷㄷㄷ
미세한 중금속이겠지만 저런 논리를 생각해보면
샤브샤브 국물이 가장 최악이겠네요 ㄷㄷ
다양한 농작물의 야채를 끓이고 국물이 우려나고 거기에
당면도 오래 우려내고 그렇게 모인 국물이 진해서
국물 많이 떠 먹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