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에 극우에 의한 극우를 위한 소설
카미카제에 대한 소설이다
끝이다 뭐 더 없다
해학이나 풍자를 위해서 한게 아니라 진짜 카미카제로 일본을 지켜서
나중에 야스쿠니 신사에서 만나자는 소설이다
이게 어떻게 한국어 번역으로 나온게 신기할정도의 소설이다
극우에 극우에 의한 극우를 위한 소설
카미카제에 대한 소설이다
끝이다 뭐 더 없다
해학이나 풍자를 위해서 한게 아니라 진짜 카미카제로 일본을 지켜서
나중에 야스쿠니 신사에서 만나자는 소설이다
이게 어떻게 한국어 번역으로 나온게 신기할정도의 소설이다
가져오는 사람이 별 생각 안했다는 뜻이겠지
우익논란따위가 없는 작가지.
빼박 뼛속까지 우익이거든
가져오는 사람이 별 생각 안했다는 뜻이겠지
우익논란따위가 없는 작가지.
빼박 뼛속까지 우익이거든
j면 서울문화사쪽 레이블이던가
이거 어그로 오지겠네 하고 그냥 들여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