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뿐만 아니라 모든 맹목적 사고와 믿음은 선의마저도 왜곡시킨다는 뜻을 담은 명언.
근데 웃긴건 저분 시오니즘 (이스라엘 민족주의) 지지자임...어?
종교뿐만 아니라 모든 맹목적 사고와 믿음은 선의마저도 왜곡시킨다는 뜻을 담은 명언.
근데 웃긴건 저분 시오니즘 (이스라엘 민족주의) 지지자임...어?
본인부터가 논리적 증거의 예시였던거임 ㅋㅋㅋㅋㅋ
역시 해본 사람이 잘아는구만
내가 해봐서 아는데
내가 해봐서 안다 ㅋㅋ
글체..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아는거니까..ㅋㅋㅋㅋ
역시 해본 사람이 잘아는구만
본인부터가 논리적 증거의 예시였던거임 ㅋㅋㅋㅋㅋ
글체..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아는거니까..ㅋㅋㅋㅋ
???:(대충 본문을 왜곡해서 듣고 하는 말)
내가 해봐서 아는데
사람은 나쁜 일이라도 어떻게든 이유를 만들어낸다고
자아성찰…?
내가 해봐서 안다 ㅋㅋ
"그게 나임"
아앗....포도주곤충님....
내가 저 사람의 내면까지는 알지 못하지만 저련 경우가 있긴 있더라. 아는 사람이 모태신앙으로 기독교를 가졌는데, 자기는 그러고 싶지 않은데 막 부처님오신날 연등같은 거 보면 막 화나고 기분 나빠진대. 이게 자기 어렸을 적 종교가 준 이미지 때문이란 걸 아는데도 그냥 싫고 기분이 다운된다는 거임.
저 시대의 유태계 과학자는 시오니즘 많을껄
당장에 아인슈타인만 해도 스스로 무교를 주장했지만 시오니즘에 동참한적이 있을정도임
본인 스스로가 증명함.
그제보니 레이건 대통령때
미국 국방장관도 와인버그였는데
성이 같으니 그 사람도 유대인이었겠군
내 자신이 증거닷!
비슷한 경우로 키노의 모험 작가가 있다
???: 내가.. '증거'가 될게